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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깁슨 홈페이지_www.ralphgibson.com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후원 / BMW 동성모터스 주최 / 고은문화재단 주관 / 랄프 깁슨 사진미술관
관람료 / 3,000원 초등학생 이하,만65세 이상,장애인,국가유공자 무료
관람시간 / 10:00am~06:00pm 3~4월_10:00am~07:00pm / 월요일,1월 1일,설연휴 휴관 마감시간 30분 전까지 입장 가능
랄프 깁슨 사진미술관 Gibson Ι Goeun Museum of Photography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1로37번길 10 (중동 1394-55번지) Tel. +82.(0)51.747.1939 www.gibsongoeunmuseum.com @gibson_goeun_museum
랄프 깁슨 사진미술관은 지난 2022년 10월 1일 개관 이후, 현대사진의 거장 랄프 깁슨(Ralph Gibson, b.1939)의 대표작들을 선보여왔다. 세 번째로 선보이는 본 전시는 랄프 깁슨의 탁월한 감각적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Political Abstraction』이다. ● 랄프 깁슨은 30대 초반 『몽유병자』(1970)라는 단출한 사진집 하나로 단숨에 주목 받기 시작했다. 이후 『데자뷰』(1972), 『바다에서의 날들』(1974)을 연이어 내놓음으로써 세계적 사진가의 반열에 올랐다. 빛과 어둠의 대비, 사물의 형태와 패턴을 감각적으로 포착한 것이 작품의 특징이다. ● 「Political Abstraction」는 「모노(MONO)」 시리즈에 이은 랄프 깁슨의 두 번째 디지털 작업이다. 컬러와 흑백으로 구성된 딥틱(diptychs, 한 페이지에 두개의 사진을 나란히 배열하는 방식)과 한 쌍으로 배치된 작품들로 두 이미지 사이의 연결을 보여준다. ● 『Political Abstraction』은 랄프 깁슨이 여행하며 촬영했으나, 해당국가에 대한 정보나 장소성을 특정하지 않는다. 랄프 깁슨이 일관되게 추구해오고 있는 현실을 추상화하는 방식, 즉 그의 "시각적 시그니처"를 명확히 보여준다. ● "앵글과 곡선의 조화", "빛과 어둠의 대조", "형태 또는 패턴의 이중 배치"는 단일 이미지에 대한 몰입보다는 두 이미지 간의 관계성을 만들어 낸다. 관객은 두 이미지 간의 연결고리를 읽어내는 해석의 주체가 된다. ● 이 시리즈는 모두 라이카 모노와 M240 디지털카메라로 촬영되었으며, 랄프 깁슨 사진미술관이 출판하는 『Political Abstraction』 사진집으로도 소개된다. (2024년 1월 발간 예정) ● 지하 1층 전시장에서는 개관전에 선보였던 초기 대표작 『The Black Trilogy』를 만나볼 수 있다. 「Deja-Vu」 시리즈는 빈티지 젤라틴 실버 프린트로, 「The Somnambulist」, 「Days at Sea」는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 랄프 깁슨 사진미술관
Vol.20231103f | 랄프 깁슨展 / Ralph Gibson / pho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