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지하에는 계절이 없다
홍순명展 / HONGSOUN / 洪淳明 / painting
2021_1207 ▶ 2021_1230 / 주말,공휴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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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명_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지하에는 계절이 없다展_라운지 사이_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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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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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주관 / 영등포문화재단_영등포구
큐레이터 / 임종은
관람시간 / 09:00am~06:00pm / 주말,공휴일 휴관
라운지 사이
LOUNGE SAI
서울 영등포구 양산로 200
영등포시장역 아트온더무브 B2
Tel. +82.(0)2.2629.2237
blog.naver.com/artonthemove
@artonthemove_seoul
홍순명 작가는 자연이나 환경의 변화를 느낄 수 없는 도심 지하철에서 광고 선전물이나 인테리어 등으로 조성된 이미지를 보며, 날씨와 계절을 만나고 느끼게 된다고 한다. 이번 출품작 시리즈 「지하에는 계절이 없다」는 우리가 일상에서 보는 스키 타는 사람이나 봄꽃 같은 계절을 상징하는 전형적인 이미지로 전체 화면을 구성했다. 하지만 작가는 변화무쌍한 자연의 색채를 뺀 무채색으로 계절감을 표현했다. 회화의 바탕을 흑백으로 그리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텍스트를 계절이 드러나는 컬러로 겹쳐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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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명_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지하에는 계절이 없다展_라운지 사이_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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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명_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지하에는 계절이 없다展_라운지 사이_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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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명_지하에는 계절이 없다-여름 Ⅱ_캔버스에 유채, 아크릴채색_80×100cm_2021
홍순명_지하에는 계절이 없다-여름 Ⅲ_캔버스에 유채, 아크릴채색_73×91cm_2021
홍순명_지하에는 계절이 없다-여름 Ⅰ_캔버스에 유채, 아크릴채색_91×73cm_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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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명_지하에는 계절이 없다-가을 Ⅱ_캔버스에 유채, 아크릴채색_91×73cm_2021
홍순명_지하에는 계절이 없다-가을 Ⅲ_캔버스에 유채, 아크릴채색_73×61cm_2021
홍순명_지하에는 계절이 없다-가을 Ⅰ_캔버스에 유채, 아크릴채색_61×73cm_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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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순명_지하에는 계절이 없다-겨울 Ⅲ_캔버스에 유채, 아크릴채색_73×61cm_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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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순명_지하에는 계절이 없다-봄 Ⅱ_캔버스에 유채, 아크릴채색_73×61cm_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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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명_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지하에는 계절이 없다展_라운지 사이_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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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명_지하에는 계절이 없다-봄 Ⅲ_캔버스에 유채, 아크릴채색_50×60.5cm_2021
홍순명_지하에는 계절이 없다-봄 Ⅰ_캔버스에 유채, 아크릴채색_53×73cm_2021
홍순명_지하에는 계절이 없다-봄 Ⅱ_캔버스에 유채, 아크릴채색_73×61cm_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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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명_지하에는 계절이 없다-겨울 Ⅱ_캔버스에 유채, 아크릴채색_100×80cm_2021
홍순명_지하에는 계절이 없다-겨울 Ⅰ_캔버스에 유채, 아크릴채색_91×73cm_2021
홍순명_지하에는 계절이 없다-겨울 Ⅲ_캔버스에 유채, 아크릴채색_73×61cm_2021
이미지와 텍스트로 겹쳐진 그림은 계절과 자연을 담고자 했지만, 여전히 지하철 역사에는 경험할 수 없는 '없는 풍경'일 뿐이다. 이 작품에서 홍순명 작가는 도심 지하철에서 느낄 수 없는 자연 현상과 이것을 소비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엇갈린 마음을 회화적 탐구로 실천한다. ■ 임종은
Vol.20211207h | 홍순명展 / HONGSOUN / 洪淳明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