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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21_0703_토요일_06:00pm
주최 / 뮌헨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 후원 / 뮌헨시 기획 / 유재현_ART5
관람시간 / 02:00pm~06:00pm
빌라 발드베르타/팔멘하우스 Villa Waldberta/Palmenhaus Höhenbergstraße 25, 82340 Feldafing, Germany Tel. +49.89.233.21591 www.air-m.de
스스로 출구를 찾아내는 방법을 터득하기에는 시간이 필요했다. 몇 번의 실수 경험을 통해 조금씩 그 희미한 빛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다. 도심의 지하를 빠져 나갈 때는 왠지 모르게 숨이 쉬어지는 기분이 든다. Ausgang을 기억하라! 이 모든 상황이 끝나길 위해 출구를 향해 가자.
비바람이 심하게 불던 어느 오후, 우연히 숲 속의 검은 새를 보았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나뭇가지를 물고 비바람을 뚫고 숲 속으로 날아가는 모습이 조금은 불안하기도 하고 애처로워 보였다. ● 낯선 곳에서의 나의 시작도 이런 불안과 애처로움에서 시작 되었을 것이다. 한참 그 숲을 바라보다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지저기는 새들. 가끔씩 보이는 청설모, 찬란히 빛나는 햇살, 어디론가 바삐 달려가는 구름들, 환하게 밝힌 달빛 창문, 세차게 부는 비바람까지... ● 조금씩 그 숲의 일부가 되었고, 전부가 되었다. ● 아무도 없는 줄 알았던 이곳에 많은 것이 여기에 있다. (2021. Villa Waldberta에서...) ■ 이동환
Der koreanische Maler LEE Dong-Hwan verarbeitet mit asiatischer Tusche-Malerei und Kohlezeichnung aus einer dystopischen Perspektive heraus Themen wie menschliche Absurdität, Vorurteile, Krise und Verlust. Seine Bilder zeigen eine chaotische Welt und zeugen von der Hoffnung, einen Ausweg zu finden. Der Hintergrund seiner Symbolik ist die Geschichte Südkoreas seit dem letzten Jahrhundert und der Weg zur Demokratie. Diesem Thema widmet er sich in noch konkreterer Form in der Ausstellung "Art 5 – Kunst und Demokratie", die von 21. Juli bis 15. September 2021 in der PLATFORM München gezeigt wird. ■ Yoo Jae-Hyun
Vol.20210704e | 이동환展 / LEEDONGHWAN / 李東煥 / paint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