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네오룩 아카이브 Vol.20200730a | 신조展으로 갑니다.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2:00pm~06:00pm / 일요일_12:00pm~05:00pm 7월7일_12:00pm~04:00pm
갤러리 담 GALLERY DAM 서울 종로구 윤보선길 72(안국동 7-1번지) Tel. +82.(0)2.738.2745 www.gallerydam.com
갤러리담에서는 초여름을 맞이하면서 일본에서 활발한 작업을 하고 있는 일본작가 SINZOW의 New Life를 마련하였다. ● 코로나 19라는 엄청난 불안 속에서 작가로 살아가는 건 어렵지만 코로나 이후에는 우리도 모두 다시 태어난 것처럼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다. ●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작가로써 어머니로써 아내로써의 삶을 다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사고로 다친 남편과 어린 자식을 돌보야하는 작가의 삶은 무척이나 무겁다. 하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고 새로운 삶에 대한 기대를 하고 있다. 「I am standing」이란 작품에선 시장에서 장을 보고 돌아가는 작가의 자화상인데 굵고 힘센 팔뚝으로 무거운 짐을 들고 있는 작가의 표정이 자못 비장하다. ● 「Game over」라는 작품에서 보면 주변에는 잡초가 무성한 황량한 곳에서 자동차를 몰고 있는 작가가 자동차의 계기판에 게임오버라고 나오는 텍스트를 보여주고 있다. 이제는 코로나 19로 인한 시대가 곧 종말이 올 것이며 새로운 시대에 맞게 준비를 해야겠다는 작가의 생각이 보인다. S● INZOW작가는 갤러리 담에서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일본 작가 중의 한 명이다. 이번 전시에는 새롭게 판화 작업도 선보인다. ● 무사시노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으며 이번이 작가의 서른 두번째 개인전이다. ■ 갤러리 담
큰 시대의 변화 속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농락당하면서도 냉정하게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으면 나를 덮고 있던 두꺼운 막이 흘러내려 사라지고 있다. 시야가 좋아져서 내가 어디로 가야 할지 분명하게 보인다. 그냥 어린애처럼, 순수하게 하자! 내가 원했던 것을 손에 가지고, 처음으로 여행을 떠나는 기분으로 걷기 시작하고 있다. ■ 신조
大きな時代の変化の中で、私達は生きている。 翻弄されながらも冷静に、一歩ずつ進んでいたら、私を覆っていた厚い膜が流れ落ち、消え去っていた。 視界は良好になり、自分がどこへ向かうべきかはっきりと見える。 ただ子供のように、素直に。 ずっと欲しかったものを手に入れ、初めて旅に出るような気分で、歩き始める。 ■ SINZOW
Vol.20210624b | 신조展 / SINZOW / しんぞう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