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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1:00am~07:00pm
아트스페이스 퀄리아 ART SPACE QUALIA 서울 종로구 평창11길 41 Tel. +82.2.379.4648
씨앗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식물이 아닌 씨앗... ● 머리를 땋듯 땋아 올린 작업 속 한지는 시간이 지나면 빛을 바래고, 먼지가 쌓이고 자연스레 썩어갈것입니다. 그것이 좋습니다. 자연스러운 것이 좋습니다. ● 씨앗은 ...저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온유하고 처절한 생명입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다 안다고 말하는 것은...폭력입니다. ● 광야를 걷는 소경이 또 한번 날개짓을 합니다. 날마다 죽고, 날마다 새롭게 태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손바닥 사이 사이 거울을 붙였습니다. 몸 속으로 스며드는 빛...삶 안으로 뚫고 나오는 빛을 담아 내고 싶었습니다. ■ 배나무
Vol.20160603c | 배나무展 / BAENAMOO / 裵나무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