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継

2016 한일현대예술교류展 Kyoto-Seoul 6000 seconds Art Messages 2016

2016_0426 ▶ 2016_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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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6_0426_화요일_05:00pm

참여작가 / 한국 12명_일본 20명

주최,주관 / 현대미술연구소_한일교류전준비위원회

관람시간 / 09:00am~06:00pm

비와호오오츠관 琵琶湖大津館 〒520-0022 Shiga Prefecture, Otsu, Yanagasaki, 5−35 Tel. +82.77.511.4187

전시 테마 : [계] (:이을 계) ● 이웃에 위치한 일본과 한국은 예부터 역사적관계가 깊고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친분과 전쟁 사이를 요동치며 움직여 왔습니다. 현재도 양국의 관계는 절대로 양호하다고만은 말할 수 없는 상태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상태이기 때문에 더욱 우리들은 [계(継, 잇는다(継ぐ)]라고 하는 테마로 이번 전시를 기획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PARK JONG HAE_음모적 공기의 징후 / KIM JAE SUN_선긋기놀이
KIM HEUNG MO_Blue Pond / CHUNG SOO MO_대지의 소리 PARK JUNG OK_자연-화려한 외출 / HAN JI HYE_무제 KIM HYUN WOO_작가노트 생성기 / KANG DONG HOON_Plastic city I
LEE JONG CHUL_生 / KANG SEOCK HO_용서 SEO JUNG MIN_Mandara #1 / LEE JUNG MYOUNG_Realistic(extenso)
MATSUDA TOSHIYO_Day After Day INOUE TAKAO_An implied object 「offer "The past" on the alter」
KISE SHIGEYOSHI_風のかたち Beyond the sight / NAKAMURA KYO_KISUI-IKI FUJITA MASAHIRO_Stacking His Backs "The" hidden figure Series "Stacking His Backs" MATSUMOTO MINOBU_We only exist

[계(継]라고 하는 글자는 물론 [연결시킨다, 이어진다]라고하는 의미를 갖습니다. 그렇지만 원래 해당 글자는 [의도적으로 실을 2가닥으로 끊는다] 라는 의미의[断단)]이라고 하는 글자의 왼쪽에 [사(糸]를 추가해 [실을 이어지게하다]라고 하는 의미를 표현한 것입니다. 즉, [끊어졌던 것을 잇는다] 라고 하는 의식이 있어야만 성립할 수 있는 글자인 것입니다. [끊어지다]라고 하는 의식이 있어서 [연결하다, 연결되다] 라고하는 큰 의의를 우리들은 다시한번 생각하기 시작하는게 아닐까요.

HIGASHIDA RITSUKO_Union white / NISHIMURA MASAKO_Madagascar jasmine ISHIYAMA KATSUYOSHI_Ha Ha Ha / ABE KAZUMI_Paper cutout
FURUKAWA MASANARI_About son / ODA ASAKO_Inclining Woman MATANO KIYOMI_Tomorrow / MAEKAWA SHUJI"@"@_Playing with Cosmos field
FUJIWARA HIROYUKI_Untitled / KOSHO_Inorganic such as the organic KONDO MICHIO_Egg of the earth. I am born soon(지구의 알. 곧바로 태어납니다.) TANENAKA KZUYOSHI_Passege / KIM KYUNGJIN_Museography
KITAOKA HIROKO_Cinema

우리들 한일전의 맴버는 나라와 나라라고 하는 관계를 넘어 한국의 작가와 같이 전시회를 여는 형태로 1990년부터 문화적 교류를 이어왔습니다. 그것은 개인과 개인, 사람과 사람의 연결된 역사입니다. 이 25년간 키워오던 것을 [끊는다] 가 아닌, [잇는다] 라고 하는 사실을 소중하게 지키고 싶다, 그리고 그 연결됨이 이번 전시를 계기로 더욱 깊어질 수 있게 하는 것을 기대하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

Vol.20160426c | 계 継-2016 한일현대예술교류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