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네오룩 아카이브 Vol.20151017i | 제8회 이동석 전시기획상 시상식으로 갑니다.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 권순왕_박단우_신소연_허성우
후원 / 한국예술위원회_제주특별자치도_제주문화예술재단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문화공간 양 CULTURE SPACE YANG 제주 제주시 거로남6길 13 Tel. +82.64.755.2018 culturespaceyang.com
2014년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 온 4명의 예술가가 문화공간 양에 모였다. 현대미술가 권순왕, 의상디자이너 박단우, 전통침선공예가 신소연, 작곡가 겸 재즈피아니스트 허성우가 바로 그들이다. '분홍섬 공공체'라는 전시 제목은 전통적인 공공체와 그 개념이 깨져가고 있는 이 시대에 어떠한 공공체를 다시금 만들어가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작가들의 대답이다.
'분홍섬'은 레드 아일랜드라고 낙인찍혔던 제주도의 과거가 시간의 흐름 속 녹아 이제는 낭만의 섬으로 불리며 수많은 관광객들을 불러들이고 있는, 분홍빛이 된 제주도의 현재를 말한다. 제주도가 외부의 시선에만 분홍섬으로 보이는 것이 아닌 진정한 의미의 분홍섬이 되기 위해 4명의 작가들이 제안한 것이 '공공체空共體'다. 폐쇄성 등 기존의 공공체가 갖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작가들이 '공공체'라는 용어를 새롭게 만들었다. '공공체'는 자신의 일부를 비우고 다른 사람을 받아들여 함께하는 공공체라는 뜻이다. ■ 문화공간 양
Vol.20151011h | 분홍섬 공공체-뚫린 자리 꿰매기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