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LUNCH

서지선展 / SUHJISUN / 徐至善 / painting   2015_0605 ▶ 2015_0705

서지선_AFTER LUNCH展_63스카이아트 미술관_2015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네오룩 아카이브 Vol.20140809d | 서지선展으로 갑니다.

서지선 홈페이지_www.suhjisun.com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63스카이아트 미술관 26회 MINI exhibition

입장료 / 어른 13,000원 / 어린이,청소년,경로자 11,000원

관람시간 / 10:00am~10:00pm / 입장마감_09:30pm

63스카이아트 미술관 63SKY ART GALLERY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0번지 63빌딩 60층 Tel. +82.2.789.5663 www.63.co.kr

63스카이아트 미술관은 2012년부터 한국 현대 미술을 이끌어나갈 역량 있는 작가들을 지원하는 63스카이아트 미술관 MINI exhibition을 진행하고 있다. 매년 작가를 선정하여 릴레이식 개인전을 열고 있는데 26회 전시는 서지선 작가의 개인전이다. 서지선 작가는 일상의 단면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이미지의 실루엣을 화려한 색의 패턴으로 화면에 배치하여 보여준다. 숫자로 이루어진 작품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만남을 통해 생기는 주변의 모습을 마치 일기를 쓰듯 그림으로 기록한다.

서지선_AFTER LUNCH展_63스카이아트 미술관_2015
서지선_AFTER LUNCH展_63스카이아트 미술관_2015
서지선_140309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20×100cm_2015
서지선_150320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0×70cm_2015
서지선_140311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20×100cm_2015
서지선_A straw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35×35cm_2015
서지선_A jar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35×35cm_2015
서지선_Glass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35×35cm_2015

테이블 위의 찻잔과 술병, 모여 앉은 사람들의 모습, 의도하지 않았지만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무의식과 의식 사이의 풍경들은 여러 색으로 분할되고 단순화되어 새로운 이미지가 된다. 그리고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그림자와 사물의 모양을 섞어서 빛이 없는 명암을 작가의 느낌대로 나누어서 표현한다. 파스텔 톤의 색과 조화를 이루고, 원색과 보색의 표현은 시선을 집중시킨다. 또한 종이를 잘라 붙여 놓은 듯한 색 면의 처리와 절제된 듯하나 생동감 있는 색으로 모든 사물들은 패턴화하여 화면을 특색 있게 만든다. 이번 전시에서는 숫자로 이루어진 제목의 이전 경향의 작품 이외에 최근 사물 이름으로 제목으로 정하고 보다 좁은 범위와 사물 하나에 집중하고 단순한 면과 색을 사용한 최근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 63스카이아트 미술관

Vol.20150607j | 서지선展 / SUHJISUN / 徐至善 / painting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