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도시 BLUE CITY

손일정展 / SONILJUNG / 孫一正 / painting   2015_0520 ▶ 2015_0524

손일정_나무_혼합재료_50×50cm_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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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주최 / SEOUL OPEN ART FAIR 기획 / 게파갤러리

입장료 / 성인 10,000원 / 학생, 단체 8,000원

관람시간 / 11:00am~07:00pm / 일요일_11:00am~05:00pm (일반관람객 입장마감 04:00pm)

코엑스 COEX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 1층 B홀 Tel. +82.2.733.3706~8 www.soaf.co.kr

우리는 종종 울창한 숲속에서 하늘을 바라볼 때가 있다. 푸르른 잎사귀와 영롱한 햇빛이 어우러지는 자연의 오묘하고도 섬세한 조화를 느낄 수 있다. 나의 그림은 푸른 숲과 도시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형상이며 우리에게 모든 것을 나누어 주는 나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손일정_머무는 그 곳_혼합재료_117×91cm_2015
손일정_생일_혼합재료_70×50cm_2015
손일정_숲속의 멜로디_혼합재료_73×91cm_2015
손일정_푸른도시1_혼합재료_91×73cm_2015
손일정_푸른도시2_혼합재료_91×73cm_2015
손일정_행복한 나무_혼합재료_45×53cm_2015

아낌없이 주는 고마운 나무! 그 나무로 변환된 종이의 편린들로 다시 숲을 조형해보았다. 찢겨진 종이 조각들을 인위적이지 않은 형태와 색상으로 퍼즐 조각을 맞추듯 이어가면, 나뭇잎이 되고 가지들로 자라나 풍성한 숲을 이룬다. 각기 다른 두 나무가 가지로 연결되어 하나가 되는 연리지를 통해 작은 가정을 이루어 사는 도시속의 행복한 우리의 모습을 엿보았다. 푸른 도시는 조용히 모두를 포옹해주는 자연의 품 안에서 평안한 휴식과 기쁨을 준다. 나의 그림을 통해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햇빛과 한줄기 청량한 바람을 느끼길 기대해본다. ■ 손일정

Vol.20150520b | 손일정展 / SONILJUNG / 孫一正 / painting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