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의 재구성 Recomposition of the joke

유은석展 / YOOEUNSUK / 劉殷碩 / sculpture   2015_0411 ▶ 2015_0512 / 월,공휴일 휴관

유은석_사무라이캐슬: P-…_포맥스에 아크릴채색_130×100×100cm_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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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 대화 / 2015_0411_토요일_07:00pm

관람시간 / 11:00am~07:00pm / 월,공휴일 휴관

오픈스페이스 배 OPENSPACE BAE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 삼성리 297-1번지 Tel. +82.(0)51.724.5201 www.spacebae.com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예로부터 건축물을 증축하는 데는 상징적이거나 기념비적인 이유가 있었다. 전쟁의 승리에 대한 기념, 누군가에 대한 추모 등 역사적인 사건을 기억하기 위해서 건축물 또는 탑을 세운다. 그리고 증축당시 의도와는 다르게 현대에 들어서 기념비적인 건축물이 된 것도 있다. 그렇게 제작된 건축물들은 유명한 관광 명소로 그 나라와 지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LandMark)가 되었다.

유은석_밥그릇_세라믹_38×25×25cm_2014
유은석_바람이 불어온다_포맥스에 아크릴채색_50×90×15cm_2013
유은석_그래바짜_포맥스에 자동차도색_50×30×30cm_2013
유은석_이웃사람들_혼합재료_40×100×70cm_2013
유은석_타지마할_혼합재료, 포맥스_160×180cm_2013
유은석_태권의사당_포맥스, 레진에 자동차도색_60×90×20cm_2013
유은석_호화로운 교도소_포맥스에 아크릴채색_80×180×50cm_2013
유은석_피-라미드_포맥스에 아크릴채색_100×120×35cm_2013

오늘날 우리는 손가락 하나로 직접 가보지 않아도 세계 곳곳의 멋지고 유명한 건축물들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볼 수 잇는 정보의 시대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각 나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통해 사회적 이슈, 환경문제, 역사적 진실 혹은 거짓에 대한 농담을 던진다. 조롱을 하듯 건물에 변형을 주어 자칫 심각하게 받아들일지도 모르는 각 나라의 문제들에 대해, 건축되어진 농담을 조형적이고 미술적인 관점으로 표현하여 선보이고자 한다. ■ 유은석

Vol.20150411f | 유은석展 / YOOEUNSUK / 劉殷碩 / sculpture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