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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02:00pm~06:00pm
아트스페이스 화이트 박스 ART SPACE WHITE BOX 서울 영등포구 문래3가 54-19번지 2층
이미지로서의 나무 ● 자연의 이미지는 작가들에게 무한한 영감을 일깨우며 근원에 대한 사유를 넓혀준다.특히 나무는 자연 속에서 시각적인 실루엣뿐 아니라 인간들과 상생하는 의미의 분리할 수 없는 존재감으로 뿌리를 땅에 두고 지상을 통과하여 하늘에 닿는 우주적 흐름의 중심축을 만든다. 내가 나무를 그리는 이유이다. (2013년 7월) ■ 양해영
Vol.20140706b | 양해영展 / YANGHAEYOUNG / 梁海英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