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d Play

마리킴展 / MARI KIM / printing.painting.drawing   2011_0310 ▶ 2011_0324

마리킴_Name of Cruelty_캔버스에 울트라크롬 잉크 프린트_162.2×130.3cm_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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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1_0310_목요일_05:00pm

관람시간 / 12:00pm~08:00pm

텔레비전12갤러리(현 TV12 갤러리) TELEVISION 12 GALLERY 서울 마포구 서교동 360-12번지 2층 Tel. +82.2.3143.1210 www.television12.co.kr

팝초현실주의 작가로 불리 우는 마리킴 작가의 다섯번째 개인전이 오는 3월 10일 텔레비전12 갤 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소품 70여 점, 드로잉 20여 점, 입체 5점 등 총 100여 점의 작 품을 선보이는데 기존의 프린트 작품을 비롯하여 회화, 드로잉, 입체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볼 수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작업의 시발점이 되는 드로잉 작품이 처음으로 공개되는 것과 프 린트 작품의 대부분을 소품으로 제작하여 독특한 설치 방법을 통해 선보이는 것이다.

마리킴_Hell Doll Super_Never say Yes_캔버스에 울트라크롬 잉크 프린트_108×108cm_2011
◁마리킴_자화상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크리스탈 클리어 바니쉬_65×53cm_2010 ▷마리킴_자화상2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크리스탈 클리어 바니쉬_65×53cm_2010
◁마리킴_4 Different Eyes_종이에 색연필_50×35cm2010 △마리킴_Serin Mind_종이에 연필_35×28cm_2009 ▷마리킴_Hardl_종이에 연필_35×28cm_2009
마리킴_텔레비전12갤러리展_2011

마리킴의 작품에는 귀엽고, 사랑스러우면서도 반면 그로테스크한 미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인물 들이 등장한다. 화려한 색채와 강렬한 형상의 작품 속 인물들을 통해 작가는 무엇을 말하고 싶었 을까. 작품 속 인물들은 모두가 만화경 속 이미지 같은 독특한 눈을 가지고 있다. 작가는 이 눈 을 통해 보여 지는 사람의 내면, 특히 현대인들이 갖고 있는 다양한 심리상태를 끌어내고 싶었다 고 한다. 그래서 ‘눈은 마음의 창’이라는 의미를 착안하여 내면세계를 눈 속에 투영시켰다. 드러 내고 싶지 않은 인간의 복잡한 감정들은 표정이나 행동으로 감춰지는 것 같지만 이내 진심은 눈 을 통해 보여 지는 것이다. ● 이번 『Child Play』전은 마리킴 작가의 상상력이 가득 찬 만화경을 보듯 다양한 장르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만날 수 있다. ■ 텔레비전12갤러리

Vol.20110308d | 마리킴展 / MARI KIM / printing.painting.drawing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