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네오룩 아카이브 Vol.20080603f | 마리킴展으로 갑니다.
초대일시_2009_1218_금요일_05:00pm
관람시간 / 10:00am~07:00pm / 토요일_10:00am~05:00pm / 일요일 휴관
갤러리 LVS Gallery LVS 서울 강남구 신사동 565-18번지 자스미빌딩 B1 Tel. +82.2.3443.7475 www.gallerylvs.org
Gallery LVS에서 12월 18일부터 2010년 1월 8일까지 Mari Kim (마리 킴) 개인전 『EYEDOLL SHOW』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마리 킴의 첫 번째 개인전으로, 총 65점의 신작이 선보일 예정이다. 마리 킴 작가는 강남대로 Media Pole의 『코리안 네오 팝 스타일』 전에 참여하고 있는 작가로, 호주 멜번 RMIT대학에서 멀티미디어를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에니메이션으로 석사 과정을 마쳤다. 독특한 스타일의 그래픽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신예 팝 아티스트, 국내 아티스트 중에서는 최초로 베를린 픽토 플라즈마 아트 페스티벌에 초청되는 등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 받고 있다. 그로테스크하면서도 귀여운 주인공들이 상상의 세계와 현실을 넘나들며 펼쳐 보이는 그 달콤쌉싸름한 환상들은 우리의 세태를 새롭게 들여다보게 하는 그녀만의 만화경이다. ■ 갤러리 LVS
혼자 낯선 곳을 여행할 기회가 생겼을 때 나는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그저 발걸음이 향하는 대로 걷는 것을 좋아한다. 일부러 길을 잃고 이곳 저곳을 헤매본다. 그러다가 보석 같은 미지의 풍경을 대면하게 되고 그것보다 더 낯선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기도 한다. 길을 잃었던 그 곳에서 마딱뜨린 내자신의 모습과 기억, 끝없는 상상에 대한 이미지를 그리고 싶다. 한 순간 떠올려보았지만 아무에게도 이야기 하지 않았던 평범하기도 또 비밀스럽기도 한 그런 나의 모습들 말이다. ● 나도 몰랐던 내 모습을 발견한 나는 흠칫 놀라거나 대견해하거나 실망하거나 용기를 얻거나 좌절하거나 더 사랑하게 되거나 더 싫어하게 되기도 하지만 ● 아직 거칠고 다듬어지지 않은 내 안의 나들이 인생이 질물렵에는 아주 견고하고 아름다운 빛을 내는 보석이 되어있기를 바래본다. ■ 마리 킴
Vol.20091223f | 마리킴展 / MARI KIM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