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밤의 꿈Ⅱ

고영미展 / KOYOUNGMEE / 高永美 / painting   2009_1021 ▶ 2009_1027

고영미_내가 찾는 아이Ⅰ_렌티큘러_37×56cm×4_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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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9_1021_수요일_06:00pm

2009 SeMA 신진작가 전시지원 프로그램

후원_서울시립미술관

관람시간 / 10:00am~07:00pm

갤러리 이즈_GALLERY IS 서울 종로구 관훈동 100-5번지 Tel. +82.2.736.6669 www.galleryis.com

비극은 내 작업의 중요한 주제다. 개인적인 슬픈 기억과 경험 그리고 일상의 비극적 사건, 사고는 내 작업의 소재가 되며 여기에 은유적 장치들이 조합되어 동화적 현실로 재탄생된다. ● 내 그림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겉으로 보기엔 아름다운 풍경이지만 실은 그렇게 보이도록 포장된 풍경이며, 더욱 자세히 들여다보면 폭력과 억압으로 표현되는 사회 내 강자와 약자의 지배관계를 자연 속 먹이사슬로 은유하고 있다. 그리고 나는 이 관계를 관조함으로써 비극적이고 허무한 현장을 무력하게 바라본다. 작업을 통해 말하고 싶은 것은 힘없는 자에 대한 사회의 잔인성과 인간의 폭력성, 이로 인해 현대 사회에서 겪는 소통의 어려움에 대한 것이다. ■ 고영미

고영미_내가찾는아이Ⅱ_렌티큘러_37×56cm_2009
고영미_누런강, 한척의 배처럼_한지콜라주에 채색, 병풍_가변설치_210×450cm_2009
고영미_누런강, 한척의 배처럼_한지콜라주에 채색, 병풍_가변설치_210×450cm_2009
고영미_한 여름밤의 꿈Ⅱ_한지콜라주에 채색_112×146cm_2008
고영미_인체의 신비Ⅰ_한지콜라주에 채색_30×30cm×40_2009
고영미_인체의 신비Ⅱ_레진, 비닐종이_각 35×35cm_2009

서울시립미술관 SeMA 신진작가전시지원프로그램 본 전시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시행중인 2008 SeMA 신진작가전시지원프로그램 선정작가 전시입니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전시장 임대료(500만원 이내), 도록, 엽서 등 인쇄물 제작, 온-오프라인 광고를 통한 홍보, 전시 컨설팅 및 도록 서문, 워크숍 개최 등 신진작가의 전시전반을 지원하는 SeMA 신진작가전시지원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Vol.20091020i | 고영미展 / KOYOUNGMEE / 高永美 / painting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