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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7_1219_수요일_05:00pm
관람시간 / 11:00∼06:00pm / 월요일 휴관
관훈갤러리 신관 2층 서울 종로구 관훈동 195번지 Tel. 02_733_6469 www.kwanhoongallery.com
정답이 없는 애매모호함과 신비스러운 인간 내면의 감정적 경험을 원시적 집의 형태인 '동굴'로 표현한다. 이러한 공간을 체험하는 사람들, 어떤 이에게는 긍정적 기억에 기초한 기쁨으로 다가올 수 있고, 또 다른 이에게는 상처에 근저한 부정적 기억에 따라 슬픔으로 반응할 수 있다. 즉, 내면의 다양한 감정적 경험에 따라 서로 다른 다양한 반응을 유도하는 것이다.
인간 내면의 이야기, 자신도 모르게 감정으로 느끼고, 이성으로 제어하는 것이 아닌 원초적인 본능에서 오는 무의식과 소통하고 싶었다. 무의식의 공간을 경험하면서, 자신만의 무의식과 소통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오로라 현상처럼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연기처럼 사라지는 꿈과 같은 공간, 아이러니컬한 내면의 공간. ■ 이호철
Vol.20071213g | 이호철 조각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