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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인간, 시간과 공간의 본질을 탐구해 온 배병우 작가의 연구서를 소개합니다. 『Bae Bien-U · STUDIES』는 세계 석학들이 참여해 그의 작품 세계와 예술 철학을 다각적으로 조명하며, 전통 현대를 아우르는 독창적 미학의 성취를 입체적으로 보여줍니다.
『Bae Bien-U · STUDIES』는 한국의 자연과 문화적 공간을 배경으로 작업해 온 사진작가 배병우의 예술 세계를 다층적으로 조명한 연구서입니다. 소나무 숲, 종묘, 창덕궁 등 한국적인 공간을 통해 자연과 인간, 시간과 공간의 본질을 탐구하며, 단순한 풍경 사진을 넘어 삶과 죽음, 순환이라는 철학적 주제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온 배병우 작가의 예술 철학을 깊이 있게 다룹니다. 이번 연구서에는 세계 각국의 석학들이 참여해 배병우의 작품을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했습니다. 도쿄국립근대미술관의 전 학예실장이자 미술평론가인 치바 시게오(Chiba Shigeo), 『기체 상태의 예술』의 저자이자 파리 제1대학 철학과 교수였던 이브 미쇼(Yves Michaud), 한국의 대표적 미술학자 유홍준, 독일 쿤스트아카데미 뒤셀도르프 교수 로버트 플렉(Robert Fleck), 독일 미술평론가 토마스 바그너(Thomas Wagner) 등이 저자로 참여하여 한국, 일본, 프랑스, 독일 등 다국적 시각에서 배병우의 작품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명합니다.『Bae Bien-U · STUDIES』는 배병우 작가의 철학과 예술적 성취를 폭넓게 탐구하며, 그의 작업을 이해하는 데 새로운 통찰을 제공합니다. 또한, 예술 아카이브의 한 사례로 제시되며 독자들에게 그의 작품세계를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합니다.
■ 지은이 소개 배병우(한국, 1950년)은 소나무와 제주 오름 등을 통해 한국의 정체성과 미학을 현대적 감각의 작업으로 선보이며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은 작가이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응용미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예술대학교 사진과 교수 및 독일 빌레펠트대학교 연구교수를 역임하였다. 1982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배병우는 소나무 숲, 왕실 정원, 알함브라 궁전 등 다양한 공간을 통해 자연과 인간, 시간과 공간의 본질을 탐구해왔다. 2006년 아시아 사진작가로는 최초로 스페인 티션보르네미사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열었고, 스페인 정부의 의뢰로 알함브라 궁전을 촬영한 작업은 서울 덕수궁 미술관과 알함브라에서 순회 전시되었다. 주요 개인전으로는 광주시립미술관(2015), 프랑스 생테티엔 현대미술관(2015), 샹보르 성 국립재단(2015-2016), 이탈리아 빌모트 재단(2022) 등이 있다. 배병우의 작업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루브르 박물관, 구겐하임 미술관 등 세계 유수의 기관에 소장되어 있다.배병우는 2016년 이중섭미술상을 수상하였으며, 2023년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슈발리에장을 받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치바 시게오 千葉成夫 (일본, 1946년) 미술평론가 전 도쿄국립근대미술관 학예실장
유홍준 (한국, 1949년) 미술평론가 명지대학교 석좌교수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장
로버트 플렉 (오스트리아, 1957년) 미술평론가, 전시 기획자 쿤스트아카데미 뒤셸도르프 교수
토마스 바그너 (독일, 1955년) 미술평론가, 저널리스트 뉘른베르크 대학 미술사 명예교수
이브 미쇼 (프랑스, 1944년) 철학자 전 국립고등미술학교 에콜 데 보자르 학장 전 프랑스 파리 제 1대학 철학과 교수
Vol.20241226c | Bae Bien-U · STUD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