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일시 / 2024_1202_월요일_06:00pm
참여작가 김명우_김지후_박관우_이아영_이은희 전보경_정찬민_구민지_김관현_김지희 이나림_조현택_리히_이매리_신영희_이보람 신정균_현승의_김숙현_조혜정_정윤희 정덕현_이유치_서유진_서우정_안효찬_유정
주최,기획 / 김어진_오예린_이서진_이소연 류시원_오혜성_배근영_최시온_나지우_박영진 최연우_최은진_김도영_신희재_임가영_전세진 협력 / 광주시립미술관 하정웅 미술관 협찬 / Factory Normal_아벤티노의 농장_버프 티아르다_버터북_포플러_도심_성수미술관_모도 본플뤼_라우더댄밤즈_피카_플루쏘_교동십원빵
관람시간 / 10:00am~05:00pm / 주말 휴관
조선대학교미술관 Chosun University Museum of Art(CUMA) 광주광역시 동구 필문대로 309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2층 Tel. +82.(0)62.230.7832 artmuseum.chosun.ac.kr blog.naver.com/cuma7832 @cuma7832정보과잉시대, 빅데이터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는 편리하게 정보를 획득한다. 그러나 알고리즘의 맞춤형 정보로 인해 다양한 정보를 비판적으로 받아들이기는 더 어려워졌고 기획자들은 이러한 현상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졌다. 16명의 큐레이터들은 예술을 매개로 동시대 이슈를 기존의 논리 영역에서 해체하여 새로운 시각으로 관람객에게 제시해 편향된 정보에서 벗어나고 사고를 확장시키고자 한다. '인공지능의 문제와 공존', '영적인 영역의 탐구', '이주민의 이해와 공존', '재난의 무관심적인 태도', '노동의 가치 탐구' 다섯 개의 주제들을 감상자들이 올바른 시각으로 볼 수 있도록 유도한다. ● 김어진, 오예린, 이소연, 이서진 큐레이터가 기획한 전시 1 『ELIZA effect : 제 0원칙』은 인공지능의 한계와 인간의 고유한 영역을 탐구해 올바르게 수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 류시원, 배근영, 오혜성, 최시온 큐레이터가 기획한 전시 2 『보이지 않는, 마침내 발견한』에서는 동시대인들이 영적인 영역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과 그들의 탐구방법을 알아본다. ● 나지우, 박영진 큐레이터가 기획한 전시 3 『우리는 어떻게 피어나고 뿌리내리는가』는 이주를 주제로 낯선 문화에 대해 이해, 적응, 혼합하는 과정을 거쳐 서로의 삶 속에 스며드는 과정을 보여주고자 한다. ● 최연우, 최은진 큐레이터가 기획한 전시 4 『재난알림 : 지금여기!』는 재난을 대하는 현대인의 무관심을 성찰하고, 작가의 다양한 시각을 통해 재난을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 김도영, 신희재, 임가영, 전세진 큐레이터가 기획한 전시 5 『Homo Faber』는 현대 사회 안의 여러 노동의 형태 속에서 부당한 대우와 저평가되는 노동을 조명하고 그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한다. ● 『META-LOGIC』은 두 가지의 의미를 지닌다. 첫 번째는 초월적인 의미로 논리를 초월한 '예술'을 뜻한다. 두 번째는 개념의 확장으로 '새로운 논리의 제시'를 의미한다. 16명의 큐레이터들은 두 가지 의미를 전시에 담아 동시대 이슈를 전달하며, 감상자에게 새로운 시선을 제시하고 공감을 이끌어 낸다. 또한 예술을 매개로 한 소통을 통해 편향된 정보와 오류의 문제를 극복하는 첫걸음을 내딛고자 한다. ■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문화콘텐츠학부 시각문화큐레이터전공
□ 전시 1 『ELIZA effect : 제 0원칙』 『ELIZA effect : 제 0원칙』은 인공지능이 발전할수록 기계에 의존하는 우리 사회를 조망한다. 본 전시는 「오류 속의 지능 」, 「비정형적 인간성」, 「가속의 패러독스」 세 가지 섹션으로 구성되어 인공지능의 한계와 인간만의 고유한 영역을 탐구하고 이를 올바르게 수용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 김어진_오예린_이서진_이소연
□ 전시 2 『보이지 않는, 마침내 발견한』 『보이지 않는, 마침내 발견한』 전시는 현대사회에서 동시대인들이 영적인 영역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과 그들의 탐구방법에 대해 바라본다. 전시는 인간은 삶이 무한하다 여기지만 반드시 죽음을 맞이한다는 것을 환기시키는 『인생필멸(人生必滅)』 섹션과 그러함에도 죽음 너머의 행복한 삶에 대한 희망을 표현한 『인생불멸(人生不滅)』 섹션으로 구성된다. ■ 류시원_배근영_오혜성_최시온
□ 전시 3 『우리는 어떻게 피어나고 뿌리내리는가』 오늘날, 세계화로 인해 누구나 이주민이 될 수 있는 사회가 되었다. 개인의 이주사가 축적되어 하나의 문화가 형성되고, 그 문화들이 혼합・변형되어 사회를 이루고 있다. 즉, '이주'는 우리의 이야기인 것이다. 나지우, 박영진 큐레이터는 전시 『우리는 어떻게 피어나고 뿌리내리는가』를 통해 이주에 대한 다양한 통찰을 제시하고, 자신을 이루고 있는 다양한 맥락과 근원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고자 한다. ■ 나지우_박영진
□ 전시 4 『재난알림 : 지금여기!』 우리가 재난을 대하는 태도를 돌아보고, 그 무관심이 어떻게 우리의 사회와 삶에 영향을 미치는지 성찰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우리는 재난을 단순한 사건으로 여길 수 있지만, 사실 그동안의 사건들을 돌아보면 재난은 인간의 소홀함과 경계 부족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이 전시는 우리가 경험한 과거의 재난과 그로 인해 배운 교훈들을 되새기며, '경각심'을 되살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아닌', '우리는 모두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서로의 안전과 미래를 지키기 위한 책임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자 한다. ■ 최연우_최은진
□ 전시 5 『호모 파베르 Homo Faber』 『호모 파베르』는 사회적으로 저평가 받고 불합리한 처우를 받고 있는 노동자들을 주목한다. 본 전시는 3개의 파트로 나누어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기업의 이윤추구로 발생된 거대 시스템과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이들의 가치를 재조명 하고자 한다. ● 첫 번째 파트는 자본주의의 불합리한 시스템을 보여주는 두 작가의 작업으로 구성되었다. 두 번째 파트는 부당한 처우를 받고 있는 우리 주변의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 번째 파트에서는 부당한 처우를 받고 있는 노동자들 또한 소중한 존재이기에 이들을 재조명 하고자 한다. ● 본 전시를 통해 불합리한 사회에 메시지를 던지고 노동의 사각지대 속에 놓여 있는 우리 이웃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 김도영_신희재_임가영_전세진
Vol.20241202f | 메타-로직-조선대학교 미술대학 문화콘텐츠학부 시각문화큐레이터전공 2024 졸업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