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Chi-ho and Impressionism : From Vibrant Light to Color
초대일시 / 2024_1119_화요일_03:00pm
전시연계 국제학술세미나 2024_1128_목요일_02:00pm_2층 대강의실
기획 / 전남도립미술관_국립현대미술관
관람료 / 성인 1,000원 어린이,청소년,대학생,군인,예술인 700원 기타 자세한 사항은 ▶ 홈페이지 참고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1월 1,29일 휴관
전남도립미술관 Jeonnam Museum of Art 전남 광양시 광양읍 순광로 660 Tel. +82.(0)61.760.3242~3 artmuseum.jeonnam.go.kr @jeonnammuseumofart
2025년 오지호 탄생 120주년을 기념하여, 국립현대미술관과 공동으로 『오지호와 인상주의 : 빛의 약동에서 색채로』 전시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2024년이 제1회 인상파 전시(1874)로부터 150주년이 되는 해임을 기념하는 의미도 지니고 있다. 전시에서는 오지호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회화 작품 100여 점과 아카이브 자료 100여 점을 선보인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 서양화 1세대 작가들의 일본 동경예술대학 졸업 작품들과, 프랑스 인상주의 대표 작가인 클로드 모네, 빈센트 반 고흐의 예술 세계를 VR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제공된다.
1부, '인상주의를 탐색하다'는 1920년대 동경예술대학 유학 시절 제작한 작품과 한국 최초 서양화 미술 단체인 '녹향회'활동, 1930년대 개성 송도 시절에 출간한 한국 최초의 원색화집 『오지호·김주경 2人畫集』(1938)에 수록된 「처의 상」, 「임금원」과 국가등록 문화재로 지정된 「남향집」 등 인상주의 천착기에 제작한 대표적인 작품들이 전시된다. 2부, '남도 서양화단을 이끌다'는 해방 이후 산 풍경과 항구·배를 그린 바다 풍경, 꽃과 식물, 열대어 등 남도 서양화단을 주도했던 시기로서 오지호의 화업을 이어나간 아들 오승우(1930~2023), 오승윤(1939~2006), 그리고 장손 오병욱(1958~)의 작품들을 만난다. 3부, '한국 인상주의를 구현하다'는 1970년대 이후 빛과 색채로 구축한 남도의 풍경뿐만 아니라 1974년, 1980년 두 차례의 여행을 통해 담아낸 유럽풍경들과 그가 유작으로 남긴 미완의 작품 「쎄네갈 소년들」(1982)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문헌, 사진, 실물자료 등을 토대로 구성한 아카이브는 『오지호화백작품전』(1948), 「아미타후불탱화」(1954)와 미술론·미술비평, 국·한문 혼용운동, 문화재 보전운동 등 다양한 활동 기록을 살펴볼 수 있다. ■ 전남도립미술관
Vol.20241115h | 오지호展 / OHCHIHO / 吳之湖 / painting.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