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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00am~07:00pm
인사아트센터 INSA ART CENTER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1-1 6층 제6전시장 Tel. +82.(0)2.736.1020 www.insaartcenter.com
「지하철 일상」은 충주에서 서울로 가는 여정을 담았고, 「시장 사람들」은 서울의 광장시장과 충주의 자유시장을 배경으로 작품을 나타내었다. 「충주에서」작품은 충주에 관한 문화유산과 자연경관 그리고 사람을 주제로 작품을 완성하였다. 「해변에서」 작품은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거나 피크닉을 즐기고, 서핑을 하는 등의 해변에서 즐기고 있는 인물들로 구성되어있다. 각각의 네 작품은 모두 10m이다. 모든 작품들은 사람들과 장소로 이루어져 있다. 지하철, 시장, 충주, 해변 등 장소 속에서 인물들이 등장한다.
첫 번째 작품 「지하철 일상」은 배경이 지하철로 불특정한 다수의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이다. 지하철은 사람들이 지하철역을 약속의 장소로 정하고 지하철은 목적지로 가는 교통수단이 아니라 목적지가 되기도 한다. ● 지하철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기억의 구조로 작가의 충주 지역의 집에서 서울의 학교까지 이어지는 시간의 사건 속에서 이루어진 작품이다. 10m 작품이지만, 세세히 나눠보면 여섯 부분으로 구분이 된다. 또한 지하철 게이트 안과 밖으로 구분된다. 이 중에서 작품의 첫 번째 부분이 관계성의 만남과 맞는 주제이다.
두 번째 작품 「시장 사람들」은 시장에서의 풍경을 담았다. 시장에서의 분주함이 군중을 통해서 보여진다. 한 화면에 압축된 인물들이 시장이라는 배경과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5일장이 열리는 시장은 사람들로 분주하다. 작품의 시작은 시장을 오픈하는 새벽을 말하고, 그 중간에는 사람들이 활발하게 관계를 맺는다. 시장의 끝은 시장이 다하는 시간과 함께 사람들은 서로 헤어지게 된다. 시장에서의 만남은 온라인과 SNS를 중심으로 소통의 한계로 인해 오히려 사람을 직접 보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게 느껴진다. 시장은 각종 먹을거리와 상품들이 가득하다. 그리고 충주 자유시장 맨 마지막에는 무지개 떠있음을 볼 수 있다. ● 세 번째 작품 「충주에서」는 충주에 관한 문화유산과 자연경관 그리고 사람을 주제로 10m 작품을 완성하였다. 충주에 관한 이야기가 있는 작품으로 탄금대의 소나무 풍경을 배경으로 가야금을 연주하는 여인이 있다. 이 여인은 어떤 곡을 연주하는 것일까? 중앙탑과 그 주위에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충주댐의 모습과 충주댐의 벚꽃 풍경이 있다. 수주팔봉이 위치하고 그곳의 역사를 담고 있다. 그 위에는 충주에서 판교까지 연결되는 KTX가 지나간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나무가 위치해 있다.
네 번째 「해변에서」 작품은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인물들이 해변에서 즐기고 있는 모습을 나타낸다. 첫 번째 부분은 인물들이 피크닉을 하고 물놀이를 하며 핸드폰 사진을 찍으며 음식 등을 먹는 모습들이다. 두 번째 부분은 공놀이를 하고, 여유롭게 책을 읽는 모습이다. 세 번째 부분은 바다의 등대와 서핑을 하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또한 여유를 즐기는 부분이다. 마지막 부분은 피크닉을 하며, 디저트를 먹고 해수욕을 즐기는 모습이다.
10호 크기의 나머지 작품들 중에서 사람들과 장소가 있는 작품은 네 개의 작품이 있다. 충주, 해변, 서울에서의 장소 속에서 작은 인물들이 함께 모여있다. 10호 크기의 풍경만 있는 작품은 8작품이 있다. 모두 충주의 풍경을 담고 있다. ■ 이우진
Vol.20241016a | 이우진展 / LEEWOOJIN / 李禑鎭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