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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영 블로그_blog.naver.com/bupy3813 인스타그램_@journeychaa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13th Feelux Light Art Festival 선정작가展
후원 / KH Feelux 주관 / 조명박물관
관람시간 / 10:00am~05:00pm / 입장마감_04:00pm
조명박물관 LIGHTING MUSEUM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광적로 235-48 (석우리 624-8번지) 기획전시실1,2 Tel. 070.7780.8911 www.lighting-museum.com @lighting_museum
조명박물관은 제13회 필룩스 라이트아트 공모를 통해 선정된 차재영 작가의 전시 -『JOURNEY# Unfamiliar』 내면의 치유를 위한 거룩한 여행 # 익숙지 않은, 낯선- 을 2024년 10월 11일부터 2025년 1월 24일까지 개최합니다.
차재영 작가는 어릴 적 핑크색으로 물든 하늘을 보며 느꼈던 감동과 경이의 순간을 작품 속에 들여놓습니다. 핑크색 구름을 만났을 때의 어린 시절, 자신이 가장 순수했던 찰나 를 작품화하고자 하는 의지에서 사방으로 뻗어나가는 핑크색 구름은 작가 작품 세계의 전반적인 상징이 되고 있습니다. 작가는 Journey# 라는 주제를 통해, 우리 삶을 구름의 여행이라 하고, 그 여행 중에 어린아이의 상상으로 완전한 자유정신을 획득하고 치유하 는 현대인을 꿈꿉니다. 작가에게 하늘에서 지상으로 연결되는 핑크색 구름은 무채색의 세상에 핑크색의 자유를 투척 하고, 삭막한 현대인들에게 어린아이의 순진무구를 만나게 하고, 다양한 삶과 세상을 마주하 게 하는 여행자이자 진정한 나를 찾는 여행 그 자체입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가장 낮은 곳의 죽은 사물인 폐지가 쌓인 리어카와 가장 높은 곳의 죽은 사물인 비계(飛階)에서 흘러나오는 한줄기 빛을 통해 삶의 무거운 짐을 지고 낙타처럼 묵묵히 고된 인생을 견디는 현대인들에게 긍정과 쉼을 주고, 핑크색 구름이 주는 어린아이의 순수와 긍정의 세계로 공간을 전이시켜, 새로운 감각의 발현을 불러내고자 한다"라고 하였습니다.
본 전시는 익숙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사물들이 전시장으로 들어와 핑크색 구름과 만나 자유롭게 유영하며 낯섦을 선사합니다. 낯섦을 느끼는, 그 순간의 찰나는 현대인들의 감각을 움직이고, 새로운 감각을 발현시킵니다. 어린아이의 순진무구. 핑크색 구름은 고된 현대인들에게 긍정과 쉼을 선물하는 동시에 주목해야 할 무언가를 던지는 전시입니다. 우리는 지금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가. ■ 조명박물관
Vol.20241011i | 차재영展 / CHAJAEYOUNG / 車載英 / instal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