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후원 / 충청북도_충북문화재단 기획 / 정봉길
관람시간 / 10:00am~07:00pm
충북갤러리 CHUNGBUK GALLERY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1-1 인사아트센터 2층 Tel. 070.4224.6240 www.cbartgallery.com @cbfccbfc
개인 예술 활동을 위하여 인사동이라는 예술거리에서 충북작가의 이미지를 전달 하기 위하여 채색을 기본으로 하는 수채화가작가와 먹을 위주로하는 수묵화작가 2인이 한 공간에서 전시를 하고자 한다. 정봉길 유필상 2인의 채묵동행전은 10월2일-15일까지 13일동안 수채화12점과 수묵화12점을 인사동 충북갤러리에서 각자의 주어진 공간에 전시하여 개최한다. ● 색과 먹으로 자연을 탐구하고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지역의 두작가가 서로의 독특한 표현기법과 조형성과 회화성을 추구하는 작품을 모아 새로운 해석으로 신선한 만남을 보여주고자 한다. 채묵동행은 산, 바위, 나무, 꽃, 풀등 이들은 대자연의 공간위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작가와 조우하고 이것들을 모아 다양한 감정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수채화의 맑은 색감과 수묵의 담백함으로 표현한 작품을 한 전시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다.
자연 위에 나를 놓아 버리다. 바람도 지나가고 노을빛이 감싸아 준다. 가을이 오니 밤벌래 소리는 거문고 소리가 되다. (작가노트) ● 작품의 작업과정은 고요함속에 자연을 대할 때 오는 느낌을 관찰한다. 그곳에서 만난 경이로움, 무엇이 평화로이하는가 이느낌 색으로 표현 하는 것이다. 그래서 대부분 편안함과 생기가 어우러 지도록 작품에 노력 하였습니다. ■ 정봉길
일상대자연의 섭리를 멀리서, 가까이서 관조하며 예술적 영감을 찾으려한다. 산, 나무, 물, 길, 안개등은 나를 갈구하는 조형언어 애증의 관계로 오랫동안 지속되어왔다. (작가노트) ● 예술로 승화시키려 고뇌하지만 천착되지 않는 내면의 아름다움은 화면 밖에서 서성이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종이탓 붓 탓만 하지만 주어진 시간과 공간 약속 되어진 숙제를 위해 노력한다. 필묵의 대화 우연과 필연, 과장과 절제, 그곳에 투영된 나 오늘도 어설픈 먹빛 흔적들을 모아 본다. ■ 유필상
Vol.20241005a | 채묵동행-정봉길_유필상 2인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