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언어 private language

양순실展 / YANGSOONSIL / 梁順實 / painting   2024_1002 ▶ 2024_1015

양순실_사적언어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89.4×130.3cm_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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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실 인스타그램_@yangsoonsil

초대일시 / 2024_1002_수요일_02:00pm

관람시간 / 01:00pm~07:00pm

서신갤러리 별관 SEOSHIN GALLERY ANNEX 전북 전주시 완산구 어진길 114 (경원동1가 126-44번지) Tel. +82.(0)63.255.1653 www.seoshingallery.com @seoshingallery

작가 양순실은 첫 개인전 『느린호흡』 이후 이듬해 두 번째 개인전 『들뜨지 말며 깊게 추락하지도 말고』를 전개하며 깊고 고요하며 느리게 그만의 세계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최근 개인전 『사적언어』에 이르기까지 오로지 그림에만 천작하며 30년 화업을 이어가고 있다.

양순실_사적언어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7×162.1cm_2024
양순실_사적언어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0×116.7cm_2024
양순실_사적언어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0×116.7cm_2024
양순실_사적언어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2.8×91cm_2024
양순실_사적언어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45×116.7cm_2024

그림으로 위장한 고백록 ● 세상과 내면 사이의 「창」으로서의 그의 작품에는 상처를 은유하는 선홍빛 강이 흐르고 있지만 귀를 가까이 대어보면 지친 하루를 걷는 그대 아픔이 없는 삶의 순간이 누군들 없을까요, 라며 상처를 곱게 싸매주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 박혜경

양순실_사적언어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0×40cm×2_2024
양순실_사적언어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40×30cm×2_2024

나의 작업 '사적언어'는 삶이 내게 주는 다양한 감정과 깊이를 고요히 사색하며, 내가 선택한 삶의 의미를 느린 호흡으로 찾아가는 과정이자 위로이다. 나를 온전히 지탱하고다 하는 의지를 사적인 언어인 이 그림을 통해 그대들과 소통하고자 한다. 나 혼자만이 외롭고 쓸쓸하고, 담담하게 삶을 픔고 사는 것은 아니기에 나의 '사적언어'가 '그대'들에게 낮은 목소리로 말을 걸 수 있을 것이라 희망해 본다. ■ 양순실

Vol.20241002a | 양순실展 / YANGSOONSIL / 梁順實 / painting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