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법---

엄희주_장명순_허창범展   2024_0826 ▶ 온라인 상설전시

초대일시 / 2024_0826_월요일_01:00pm

라운드테이블 / 2024_0912_목요일_05:00pm

웹-전시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로써 웹 페이지 항시 오픈입니다. 하단 홈페이지 주소 혹은 전시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하여 사이트로 입장 하실 수 있습니다.

기획 / 강현지_권혜림_김동완 후원 / 동덕여자대학교 큐레이터학과

온라인 전시 ddcurator.wixstudio.io/ho-swallow--method

본 프로젝트는 예술 창작자(작가 3인, 기획자 3인)의 동시대 미술계에서 자신만의 진정성 있는 '미술 하기'란 무엇인가의 공통적인 고민과 질문에서 시작된 프로젝트형 웹 전시입니다. 공통 화두에 답하기 방식으로 이론적 접근, 재귀적 정의하기 방법으로 자기 서사 쓰기 그리고 의도적 작업 과정 되짚기 등 다양한 시도와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그 과정을 웹-페이지에서 선보이고 연계프로그램의 참여자들과의 적극적인 논의를 통해 화두에 대한 관점을 확장해 보고자 합니다.

엄희주_작업 과정
장명순_(지인의 석사청구전 초대 엽서 봉투 위) 생각_프린트 스캔, 엽서봉투, 연필_29.7×21cm_2024
장명순_(유근택 오직 한사람 전시 내 비치된 편지지 위) 일정_프린트 스캔, 편지지, 연필, 볼펜_29.7×21cm_2024
허창범_과정작_작품 제작을 위한 기록.1
허창범_과정작_작품 제작을 위한 기록.2

동시대 예술 생산자들은 숨 쉬듯 예술을 할 수 있다. 모두가 그러한 가운데서 진정성 있는 예술은 무엇가의 물음은 중요한 화두이다. 진정성 있는 예술 생산이라는 과제 속에서 진정성의 실마리를 발견하고 감상자에게 그 기준점을 어디서부터 제시할 수 있는가의 고민에서 본 프로젝트는 기획되었다. 진정성의 무게는 선택된 매체로부터 취해지는 '결론'에서 그 진정성의 본질과 어쩔 수 없는 거리감을 경험하게 한다. 작가는 결론에 이르기까지 비정형적이며 수행적인 행위들은 들숨과 날숨의 호흡하듯 반복한다. 내적 감수성과 잠재의식을 작품을 위해 발현한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놓인 전시장에서 마주한 작품 앞에서 관람객은 그것들을 쉽게 목도할 수 없으며, 작가조차도 결론을 향해가는 동안 생긴 거리감으로 인해 그 진정성을 일부 망각한다. 이처럼 '매체 정의' 과정에서 존재했던 무수 많은 작업의 이야기를 본 전시의 기획자들은 주목하며 작가들과 함께 리뷰해 보고자 한다. 참여 작가들은 자신의 작업 과정을 재검토한다는 점에서 『호-흡--법---』은 자기 고찰 적 실험 형식의 전시로 구성된다. 또한 개인이 품은 생각과 날 것의 예술적 시도의 드러남은 작품의 진정성에 밀도를 부여하는 토대로써 증명되어 관객들에게 기준점으로 제시된다.■ 강현지_권혜림

전시연계 라운드테이블 「복수의 호흡법」 - 일시: 2024_0912_목요일_05:00pm - 장소: 동덕여자대학교 예지관 B동 953호 - 신청기한: 2024.9.11(수) 16:00 / ▶ 신청하기(구글폼) - 문의: 02-940-4620 / [email protected] 웹-전시로 진행하는 본 프로젝트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라운드 테이블과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합니다. 본 프로젝트의 참여 예술 창작자(기획자와 작가)들의 동시대 미술에서 '미술 하기'의 ''진정성'과 '매체 정의'에 대해 자유롭게 발언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봅니다.

Vol.20240826b | 호-흡--법---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