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닷 PhotoDOT 서울 용산구 효창원로 177-15 (효창동 3번지) 206호 Tel. +82.(0)2.718.1133 blog.naver.com/photodotb
014 Photo Work 1 김관수_백색비경 024 Photo Work 2 김덕일_사라진 숲은 어디로 갔을까 032 Photo Work 3 정영신_진안, 그 다정한 풍경 040 Photo Work 4 유혜숙_증거의 씨앗과 음율
046 Issue 김영성_無⦁生⦁物
054 캘토그라피 6
056 이수연의 포트폴리오 제작 실전 21
062 Report 1 조현택_스톤마켓 068 Report 2 정혜원_Skyblue Memories in Time 076 Report 3 고정남_아리랑 서울
086 히말라야에 미치다 김성태_히말라야에 미치다 22
092 Portfolio 1 장일미_밤하늘의 멜로디 098 Portfolio 2 이복순_해 질 무렵-돌의 표정
104 Photodot + Radar 1 이서현_그녀의 지표 110 Photodot + Radar 2 전혜리_당신이 필요한 여행 112 Photodot + Radar 3 김선재_장항선 비둘기 113 Photodot + Radar 4 이열_이야기 나무 114 Photodot + Radar 5 2024 평택사진축전 "바깥"전 포트폴리오 리뷰 118 Photodot + Radar 6 김미경_별스럽지 않은 풍경 120 Photodot + Radar 7 유현미_십장생 122 Photodot + Radar 8 수인선 길 따라 124 Photodot + Radar 9 최영욱_Karma: All is Well
표지사진_김관수 김관수의 "백색비경"은 오래되고 낡고 잊히는 풍경들이지만 모두 하나같이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잊혀진 풍경들은 초록색 나뭇잎이 신비롭고 미묘한 흰색으로 마법처럼 변해 한여름의 겨울 풍경을 그려내는 몽환적인 풍경을 그려내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번 작업에서 그는 창의적 가능성의 확장으로 적외선 사진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곳으로 안내하고 있다. 서비정(西扉亭)은 최우순(崔宇淳, 1832~1911) 선생의 애국심을 기려 세운 정자다.
Vol.20240801k | 김관수_백색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