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gs

손솔잎展 / SONSOLNIP / painting   2024_0627 ▶ 2024_0720 / 월요일 휴관

손솔잎_Thing No.6_한지에 혼합재료_93×60cm_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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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24_0627_목요일_06:00pm

후원 / 충청북도_청주시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스페이스몸미술관 SPACEMOM MUSEUM OF ART 충북 청주시 흥덕구 서부로1205번길 183 제2,3전시장 Tel. +82.(0)43.236.6622 www.spacemom.org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물성에서 전달받은 감정은 작업을 하며 다양한 이미지의 변형으로 완성된다. 시선을 사로잡는 순간 이후에도 질감 안에서 보이는 일정한 패턴은 시각적인 언어로 보이기도 한다. 또 다른 표현의 경로를 찾은 것이다. 이러한 질감과 패턴의 새로운 생성은 나에게 있어 사물 표현의 기초이며 나아가 작품을 구성하는 근간이 된다.

손솔잎_Thing No.2_한지에 혼합재료_109×80cm_2024
손솔잎_Thing No.1_한지에 혼합재료_130×80cm_2024
손솔잎_Thing No.4_한지에 혼합재료_93×60cm_2024
손솔잎_Thing No.5_한지에 혼합재료_93×60cm_2024
손솔잎_Thing No.7_한지에 혼합재료_93×60cm_2024
손솔잎_Thing No.8_한지에 혼합재료_25×30cm_2024
손솔잎_Thing No.9_한지에 혼합재료_25×36cm_2024
손솔잎_Thing No.3_한지에 혼합재료_89×52cm_2024

나는 한지와 뜯는 행위 그리고 물성의 결합으로 작품을 만든다. 부조처럼 보이는 이미지는 화면 중심에 있지만 왜곡된 인상을 풍기고 있다. 뜯겨지고 뭉개지고 도드라진 한지의 과장된 질감 사이에 수놓듯 물감과 펜이 가로지른다. 이것은 전통적 재료에 기반을 둔 다양한 물성 실험을 통해 매체간의 구분점을 없애려한 것이다. 그 과정에서 삶을 바라보는 방식을 투영하게 된다. 즉, 재료의 본질과 지극히 개인적인 이미지의 해석을 통해 캔버스를 벗어난 회화의 확장과 유연함을 바라보고자 한다. ■ 손솔잎

Vol.20240627f | 손솔잎展 / SONSOLNIP / painting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