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으로 간 ○△□

화성을 점유해 간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展   2024_0601 ▶ 2025_0223 / 월요일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미디어아트展: 도시아카이브

주최 / 화성시 주관 / 화성ICT생활문화센터 후원 / 로얄앤코

관람시간 / 10:30am~05:30pm / 입장마감_05:00pm / 월요일 휴관

화성ICT생활문화센터 ACT GROUND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시청로 895-20 로얄앤컴퍼니(주) 로얄엑스,R5동 Tel. 070.7777.7617~8 actground.or.kr @actground.or.kr

『화성으로 간 ○△□ : 화성을 점유해 간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 는 무한히 흐르는 시간 속에서 잠시나마 화성에 발을 디딘 다양한 존재들의 모습을 담아낸다. 화성을 개척하고 변화시키며 그 안에서 자신만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나간 특별하고도 평범한 존재들. 다양한 삶의 군상들을 수용하며 그만의 독자적인 풍경을 직조해 온 화성. 존재들을 품는 '도시'. 도시 속에서 성장하는 '존재'. 본 전시는 두 요소의 상관관계에 대해 살펴보며 화성이라는 도시가 지닌 무한한 포용력과 가능성에 대해 사유한다. 당신에게 화성은 어떤 의미를 지닌 도시인가요? 당신에게도 당신을 위한 보금자리가 있나요? 그 보금자리는 어떤 모습인가요?

the Tree ; 도시정령_LED TV, 혼합재료, 다채널 영상, 사운드_반복재생_2024

the Tree ; 도시정령 ● 130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늘 같은 자리에서 화성을 지켜 온 오래된 느티나무의 모습을 그린다. 계절의 오고 감, 생명의 피고 짐을 모두 바라본 느티나무의 시선 안에는 화성을 거쳐 갔던 수많은 존재들이 담겨 있다. 작은 존재들이 만들어내는 색색의 빛, 그 작은 빛들이 모여 탄생한 거대한 느티나무의 형상을 통해 화성이라는 도시가 지닌 유구한 역사와 시간에 대해 사유한다.

the View ; 풍경들_혼합재료, 다채널 영상, 사운드_반복재생_2024

the View ; 풍경들 ● 현재 화성에서 살고 있는 화성시민들의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본 화성의 도시 풍경 곳곳을 담아낸다. 「제조 산업단지」, 「동탄 신도시」, 「공룡 화석지」, 「우도」, 「공생염전」 등 하나의 도시일지라도 저마다의 경험에 따라 상이한 시선들이 교차하며 새로운 장면이 탄생한다. 그리고 이는 곧 화성이 지닌 다채로운 아름다움으로 발현된다. 일상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무심코 지나쳐버린 주변 풍경을 조금은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며, 익숙하지만 낯설고 소소하면서도 특별한 화성의 반짝이는 오늘을 마주한다.

the Memory ; 조각들_혼합재료, 다채널 영상, 사운드_반복재생_2024

the Memory ; 조각들 ● 시간의 흐름에 따라 희미해지고 왜곡되는 기억 속에서도 다른 형태로 남겨진 기억의 단편들, 즉 화성에 남겨진 존재들의 흔적에 주목한다. 화성을 점유했던 과거의 존재들과 지금 이 순간 화성을 점유하는 우리는 서로 다른 시간 속에 존재하지만 일련의 흔적을 남기며 화성에 어떠한 기억을 남긴다. 작품은 화성에 축척 되어 온 수많은 기억의 조각을 담고 있으며 과거의 존재들이 남긴 흔적과 직접 교감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Time Slope ; 시간의 흐름_혼합재료, 다채널 영상, 사운드_반복재생_2024

Time Slope ; 시간의 흐름 ● 과거부터 현재까지 화성의 한 시대를 점유했던 유무형의 존재들을 상징적인 아나몰픽 미디어아트로 표현한다. 지리적, 역사적, 생활문화적으로 다채로운 면모를 지닌 화성은 공룡시대의 존재부터 삼국시대, 조선시대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존재들이 삶의 터전으로 삼았던 공간이다. 화성의 변천사를 통해 시대를 초월한 다양성과 발전의 흔적을 발견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화성의 모습에서 도시가 내포하는 무한한 가능성과 꿈을 확인한다.

and, You; 화성을 점유한 당신_LED TV, 혼합재료, 다채널 영상, 사운드_반복재생_2024

and, You; 화성을 점유한 당신 ● 화성을 점유해 온 다양한 존재들의 자취를 따라오는 동안, 당신 역시 잠시나마 화성의 시간을 점유했다는 걸 알고 있나요? 도시의 풍경을 마주하고, 그 안에서 살아 숨쉬는 다양한 존재들을 조우하는 찰나, 당신의 흔적 또한 화성에 남아 이 도시를 이루는 무언가가 된다. 서로의 일부가 된 화성과 당신의 존재를 온몸으로 체감하며, 화성의 이야기가 당신의 이야기로 연결되는 순간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 ■ 화성ICT생활문화센터

Vol.20240603e | 화성으로 간 ○△□: 화성을 점유해 간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