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서 현재로

시대가 변함에 따라 세상을 바라보는 문제의식과 그것을 표현하는 방식은 변화하고 다양해진다. 작가 각자가 살아온 현실에 대한 시선과 그 이야기를 이번 전시 『과거에서 현재로』에서 보여줄 예정이다. 각자가 외치는 목소리는 다를지라도, 그 속에서 결국 우리가 찾는 그 무언가는 같을 것이다. 그것을 직접 찾아볼 수 있는 전시로 초대합니다. ■ 문화공간 역

김대영_삼악산 케이블카-나라가다_캔버스에 목탄_130.3×193.9cm_2024

두시영_DMZ 아리랑_캔버스에 혼합재료_ 80.5×100cm 2005~2024년도

박미란_마당에 핀 행복1_91×117.5cm_2024

박신영_ 숨, 휴(休)_나무에 옻칠, 건칠분, 자개_23×100cm_2024

박흥순_독도와 촛불_캔버스에 유채_ 112×145.5cm_ 2008

신대엽_Saucerful of Memories-어부_리넨에 배접한 순지에 먹과 채색_140×165cm_2024

안성환_consolation(위안)-love_레진에 아크릴채색_55×20×90cm_2024

이동주_For sale_캔버스에 유채_90.2×72.7cm_2024

최선아_적연 寂然_순지에 먹, 채색_89×162cm _2024

황효창_열받음_캔버스에 유채_100×100cm_2015

과거에서 현재로展_문화공간 역_2024

과거에서 현재로展_문화공간 역_2024

과거에서 현재로展_문화공간 역_2024

과거에서 현재로展_문화공간 역_2024

과거에서 현재로展_문화공간 역_2024

과거에서 현재로展_문화공간 역_2024

과거에서 현재로展_문화공간 역_2024

Vol.20240530c | 과거에서 현재로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