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구본주_구중서_김갑련_김선두_김우성_김정헌 김준권_김태양_김홍주_김화순_노은영_문서현 민정기_박금만_박문종_박성완_박영균_박영근_박홍규 송창_송필용_신학철_이성웅_이세현_이인성_임용현 정기현_정복수_조정태_주재환_하성흡_허진_흑표범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_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 / (재)보문복지재단 동곡뮤지엄(동곡미술관)
관람시간 / 10:00am~06:00pm / 05:30pm 입장마감 / 월요일 휴관
동곡미술관 Donggok Museum of Art 광주광역시 광산구 어등대로529번길 37 Tel. +82.(0)62.945.0070 www.donggokart.com
동곡미술관은 동학농민혁명 130주년을 기념하여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위하여』 전시를 개최했다. 1894년, 대한민국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순간이 있었다. 모든 인간이 평등하다는 이념을 실현하고자 동학사상을 바탕으로 최초의 민중혁명, 동학농민혁명이 일어났다. '사람이 곧 하늘이다'라는 사상을 내세운 이 혁명은 관료들의 부패에 맞서고, 일본의 국권 침탈로부터 나라를 지키고자 한 백성들의 용기 있는 행동이었다. 1년간 이어진 두 차례의 봉기는 비록 실패로 끝났지만, 이는 대한민국이 근대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이번 전시는 동학농민혁명 발발 130주년을 맞이하여 그 불멸의 정신을 기리며, 전국에서 모인 33인의 예술가들이 작품을 선보였다. 동학농민혁명을 중심으로 5·18 민주화운동, 촛불혁명에 이르기까지 우리 역사 속 자유와 평등을 향한 위대한 순간들을 회화, 조각, 설치,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형식과 표현으로 재조명한다. 이 전시를 통해 과거를 돌아보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영감을 제공했다. 평등한 세상을 향한 선인들의 걸음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의 꽃을 피우게 했듯이, 우리도 그 불꽃을 이어받아 한 걸음씩 나아가야 할 것이다. ■ 동곡미술관
○ 부대행사: 평등의 깃발 당신의 손으로 - 일시: 24.5.9 – 24.7.21(전시 기간 내 진행) - 장소: 동곡미술관 내 깃발동산(야외테라스) - 깃발체험 인증 이벤트: 깃발체험 후 해시태그와 함께 소셜미디어에 인증하면 기념품 에코백(한정수량) 수령가능
Vol.20240510f |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위하여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