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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홈페이지_http://1-year-performance.com/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주최,기획 / 카리미즈서울 갤러리
관람시간 / 11:00am~06:00pm
카리미즈서울 갤러리 KARIMUZU SEOUL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26-8(누하동) Tel. +82.(0)2.6015.2958 @karimizu_seoul/
層 - 겹의 언어 ● 점이 모여 선이 되고, 곡선의 반복됨은 리듬과 선율로, 선율은 면과 입체로 그리고 다시 '겹'의 흐름으로 점차 이어집니다. ● 그림 위에 또 다른 그림을 얹어서 그리는 중첩의 방식처럼 상이한 것들을 겹겹이 쌓는 방식으로 한 겹을 더하고 더하면서 조형적 흔적을 쌓아갑니다. 서로 다른 형상들이 들쭉날쭉 겹쳐지면서 연결된 이미지들은 그 과정 안에서 보완하기도 하고 서로 덮기도 하며 하나의 입체로 연결됩니다. ● 겹치며 만들어지는 층위 사이사이에는 빛과 그림자가 공존합니다. 뒤섞이며 교차되고, 파편화된 것들이 한 화면 안에 표현될 때 중첩된 이미지는 또 다른 형상과 감정으로 다채로운 해석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시각적 겹'의 단일한 시선을 넘어 '의미론적 겹'의 시선으로 다시 확장됩니다.
달항아리 , 한옥 기와의 완만한 곡선과 반복되는 율동감의 이미지를 작업의 주요 모티브로 기와의 조형성과 선(線)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공예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 이번 카리미즈서울 전시에서는 가치있는 공예가의 역할에 대한 고민으로 시작한 버려지는 폐가죽을 활용한 재생공예 소품들도 함께 선보입니다. ■ 김현지
Vol.20240508b | 김현지展 / KIMHYUNJI / 金玹志 / craft.objet draw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