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의 수집

연동면사무소 아카이브展   2024_0429 ▶ 2024_0628 / 주말,공휴일 휴관

개막식 / 2024_0510_금요일_02:00pm 예술인 간담회 / 2024_0514_화요일_02:00pm

장소 / 연동문화발전소 전시실

참여작가 / 연동면 주민

기획 / 연동문화발전소 주최,주관 / 연동문화발전소_세종특별자치시 협력 / 마을기록문화관

관람시간 / 10:00am~05:00pm / 주말,공휴일 휴관

연동문화발전소 YEONDONG ART FACTORY 세종시 연동면 내송길 20 Tel. +82.(0)44.868.5316 @yeondong.art.factory

연동문화발전소는 2024년 첫 전시로 『흔적의 수집: 연동면사무소 아카이브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옛 연동면사무소가 연동문화발전소로 변화하는 여정에 중심을 두고 있습니다. 동시에 연동면에 위치한 연동문화발전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 질문합니다. '흔적의 수집'은 어떤 현상이나 실체가 없어져 지나간 뒤에 남은 것들을 찾아 기억을 형상화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전시에서는 옛 연동면사무소의 흔적을 찾아 지역민들의 다양한 형태의 추억을 수집합니다. 또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을 통해 만들어 낸 우리만의 새로운 기록을 수집하여 보여줍니다. 검은 상자 속 빛을 모아 이미지를 형성하는 사진처럼 우리의 기억과 추억을 이번 전시로 남겨두고자 합니다. 이 전시를 통해 앞으로 연동문화발전소가 어떤 모습이 될지, 그리고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는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흔적의 수집: 연동면사무소 아카이브展_연동문화발전소_2024
흔적의 수집: 연동면사무소 아카이브展_연동문화발전소_2024
흔적의 수집: 연동면사무소 아카이브展_연동문화발전소_2024
흔적의 수집: 연동면사무소 아카이브展_연동문화발전소_2024

기록의 수집 ● 연동 주민들의 기록으로 연동면사무소의 과거 공간을 재구성합니다. '기록의 수집'에는 당시 동면사무소에 근무하였던 사람들의 흔적과 면사무소를 오고 가며, 이용하였던 연동 주민들의 일상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과거가 되어버린 일상, 그 일상이 되어버린 현재를 통해 누군가는 추억을 그리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이 공간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은 공간의 흔적을 따라가며, 그 속에서 그리움과 새로움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흔적의 수집: 연동면사무소 아카이브展_연동문화발전소_2024

변화의 흔적 ● 연동문화발전소는 전문가의 문헌 연구 및 다양한 주체의 의견을 수립하는 원탁회의를 바탕으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었습니다. 연동면사무소 본관은 창작스튜디오로, 농업인상담소는 미술교육과 놀이공간인 예술놀이터로, 창고는 작품활동을 할 수 있는 공동작업장(목공실)으로 재탄생하였습니다. '변화의 흔적'은 연동면사무소가 연동문화발전소로 변화하는 과정을 비교하며, 공간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탐구하는 공간입니다. 함께 변화의 여정에 호기심을 품고, 그 과정에서 우리가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상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흔적의 수집: 연동면사무소 아카이브展_연동문화발전소_2024

만드는 기록 ● 기능을 잃고 사용이 중지되었던 공간은 예술창작, 교육 그리고 교류의 공간으로써 역할하는 복합문화공간이 되었습니다. 연동면 지역의 문화가치를 높이는 예술활동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거점 공간으로 자리합니다. '만드는 기록'은 연동문화발전소에서 진행되었던 다양한 실험적인 프로그램과 활동의 성과를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단순히 기록하는 공간이 아닌, 우리는 이곳에서 새로운 기록을 함께 만들어 갑니다. 23년 결과보고전 『내판 히스토리아』 전시를 비롯한 다채로운 시범운영 프로그램을 다시 한번 살펴보며, 앞으로 연동문화발전소의 출발점을 함께 나누어보세요. ■ 연동문화발전소

Vol.20240428c | 흔적의 수집: 연동면사무소 아카이브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