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선택 너의 질문

이수빈展 / LEESOOBEEN / 李樹彬 / painting   2024_0420 ▶ 2024_0630 / 월요일 휴관

이수빈_흔적의 기억_캔버스에 장지, 닥, 금, 채색, 먹_97×162cm_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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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이지갤러리 개관展

후원 / 이지 아뜰리에

관람시간 / 12:00pm~06:30pm 6월 27~30일_12:00pm~08:30pm / 월요일 휴관

이지갤러리 2ZGALLERY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천로 162 2,3층 제1,2전시장 Tel. +82.(0)507.1471.3288 blog.naver.com/2zgallery @2zgallery_

이지갤러리에서 『나의 선택, 너의 질문』 전시를 소개합니다. ● 이지갤러리는 『나의 선택, 너의 질문』 전시를 소개합니다. 이번 전시는 개인과 사회의 선택의 순간들을 돌아보며, 선택의 과정과 결과를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삶에서 내린 선택과 그 선택의 의미를 시각화 하여 기획되었습니다. ● 이 전시는 선택의 과정과 그 의미를 다양한 관점에서 탐구하며, 관람객이 각자의 시각으로 자기 표현과 현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나의 선택, 너의 질문』 전시에서 이수빈 화가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 선택의 이유와 가치를 통해 삶의 복잡한 구조를 평화롭게 풀어내고자 합니다. 관람객 여러분이 작품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시각과 가치를 발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이수빈 화가는 금과 안료를 사용하여 현대 자본주의 문명의 무게와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은유적으로 표현합니다. 그의 작품들은 사회적 질문과 개인의 선택이 만나 이루어지는 다양한 현상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관찰하고,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질문들을 던집니다. 일상 속에서 마주한 흔적을 기억하고, 그 기억을 바탕으로 선택의 의미를 탐구하는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이수빈의 '흔적의 기억' 작품들은 2018년부터 한국화의 전통적인 기법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장지와 닥종이에 호분과 금을 입히고, 색이 스미듯 표현하는 독특한 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자신의 선택과 그 의미를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이수빈_흔적의 기억_캔버스에 장지, 금박, 채색, 먹_72×130cm_2024
이수빈_(喰)식의 의미_삶_혼합재료_가변설치_2024 2024년 흔적의 기억 『나의 선택 너의 질문』 사용한 도구이다.
이수빈_흔적의 기억_캔버스에 장지, 금박, 채색, 먹_55×91cm_2024

"이수빈 화가는 일상의 장면들이 남긴 흔적을 기억하며, 한국화가 지닌 풍류에 사색이라는 자신만의 개성을 더한 작가다. 그는 장지, 닥종이에 호분과 금을 입히고, 색이 스미듯 올라오는 기법을 활용하는 '흔적의 기억' 연작을 선보여 왔다. 쓰인 자리는 비워지기에 쓸 용(用)의 의미를 '비움'과 동일시하는 표현의 역설에서 보이듯, 그는 종종 명제의 귀납 과정에서 흔적의 기억으로 질문을 도출하는 데 능하다. 만약 지금까지 한국화를 보는 목적이 복잡한 일상에서의 마음 비우기였다면, 미술 형식을 빌려 자신이 선택한 자연의 이미지와 형상을 보여주며 질문하는 방식, 목적 아닌 수단이 된 그의 '흔적의 기억-나의 선택, 너의 질문' 이 펼친 선택의 가치와 여기에 함의된 다양성을 들여다보자." (정재헌 기자, 화가 이수빈 개인전, '나의 선택, 너의 질문' 이지갤러리 개관전 ▶ 네이버 블로그)

이수빈_흔적의 기억_캔버스에 장지, 금박, 채색, 먹_116×80cm_2024
이수빈_흔적의 기억_캔버스에 장지, 금박, 채색, 먹_70×140.5cm_2024
이수빈_나의 선택 너의 질문展_이지갤러리 제1전시장_2024
이수빈_흔적의 기억_캔버스에 장지, 금박, 채색, 먹_131×163cm_2024
이수빈_나의 선택 너의 질문展_이지갤러리 제2전시장_2024

* 쇠, 구리, 금, 은, 폐가전등 광물로 작업이 가능하다. (설치 작업 중앙 앉아서 관람을 할 수 있다.) * 해가 뜨고 노을이 보이고 풍경이 다양한 시선으로 나를 바라본다. 본다는 의미를 시작적으로 보이기 위해 시선의 상징으로 프레임으로 표현한다. * 시선 「 숲 속의 시선」 만지지 못하는 의미, 자연을 바라보지만 가지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것. (작가노트)

개인이 선택한 내용은 개인의 일생을 이루게 되고 각 개개인이 선택한 내용은 모여 사회를 이루게 됩니다. 이번 전시에서 관람객들은 사회로부터 받은 질문을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을 내려야 하는지에 대한 작가의 질문을 다시 받게 됩니다. ● 산재해 있는 현재 사회의 갈등과 문제들이 우리 사회 각각의 구성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내린 선택들의 결과라는 점을 이해할 때 모두는 각자의 선택에 더 책임을 갖게 되고 또한 선택을 내리기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는 사회적 환경들을 돌아볼 때 장기적, 거시적으로 여러 가지 사회적 물음들에 대답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이번 전시를 통해 따뜻한 봄날, 사회를 향한 작가의 따뜻한 시선을 표현한 여러 작품들이 관객들에게 여러 가지 질문으로 다가가 다채로운 선택을 이끌어내기를 바랍니다. ■ 이지갤러리

Vol.20240420b | 이수빈展 / LEESOOBEEN / 李樹彬 / painting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