볕뉘, 숲의 번짐을 담다

홍일화展 / HONGILHWA / 洪逸和 / painting   2024_0416 ▶ 2024_0504 / 일,월요일 휴관

홍일화_가시빛 0627_캔버스에 유채_30.5×60.5cm_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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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일화 홈페이지_hongilhwa.com

초대일시 / 2024_0416_화요일_05:00pm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일,월요일 휴관 일요일은 예약관람 가능

갤러리 베누스 Gallery Venus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한강로158번길 43 (망월동 870-5번지) 1층 Tel. +82.(0)31.8028.4321 galleryvenus.co.kr blog.naver.com/gallery_venus @_gallery_venus_

갤러리 베누스에서는 숲에 내리쬐는 '빛'을 주제로 작업하고 있는 홍일화 작가의 최근 작품들을 모아 『볕뉘, 숲의 번짐을 담다.』 기획초대전을 준비했습니다! ● 볕뉘는 '볕이 누어있다'라는 의미로 '작은 틈을 통하여 잠시 비치는 햇볕'을 뜻하면서 '그늘진 곳에 미치는 조그마한 햇볕의 기운'이라는 따뜻한 의미가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는 보살핌이나 보호'라는 은유적인 표현으로까지 확장되어 사용되는 순우리말이라고 합니다.

홍일화_가시빛 0817_캔버스에 유채_53×45.5cm_2023
홍일화_가시빛 0820_캔버스에 유채_45.5×53cm_2023
홍일화_가시빛 Glowing Thorns 0604_캔버스에 유채_91×65cm_2023
홍일화_가시숲 Thorn Forest 0404_캔버스에 유채_70×175cm_2023
홍일화_머체왓 0804_캔버스에 유채_45.5×53cm_2023
홍일화_머체왓 0805_캔버스에 유채_45.5×53cm_2023
홍일화_머체왓 0807_캔버스에 유채_45.5×53cm_2023
홍일화_볕뉘 Byeotnwi 0312_캔버스에 유채_ 227.3×363.6cm(227.3×181.8cm×2)_2024
홍일화_볕뉘 Byeotnwi 1006_캔버스에 유채_100×81cm_2023
홍일화_볕뉘 Byeotnwi 1115_캔버스에 유채_100×100cm_2023
홍일화_볕뉘 Byeotnwi 1128_캔버스에 유채_81×116cm_2023
홍일화_볕비 Pluie de lumiere 0903_캔버스에 유채_81×100cm_2023
홍일화_볕비 Pluie de lumiere 0908_캔버스에 유채_100×100cm_2023
홍일화_빛의 나무 Arbre de lumiere 0826_캔버스에 유채_55×46cm_2023
홍일화_빛의 씨앗 Grain de Soleil 1205_캔버스에 유채_70×175cm_2023
홍일화_빛의 씨앗 Grain de Soleil 1215_캔버스에 유채_70×175cm_2023
홍일화_생성 Naissance 0103_캔버스에 유채_70×70cm_2024
홍일화_생성 Naissance 0106_캔버스에 유채_46×55cm_2024
홍일화_생성 Naissance 1221_캔버스에 유채_60×60cm_2023

자연에서 생성과 소멸하는 무한한 굴레 속에 존재하는 유한한 삶의 우리들이 홍일화 작가의 작품을 마주하면 작품 속에서 햇볕을 직접적으로 받는 주체가 된 듯한 느낌으로 찰나에 주어지는 볕뉘의 따뜻한 기운을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매 순간 명멸하는 그늘진 존재들을 두루 살피고, 공평하게 온기를 불어넣는 '햇볕의 은덕'으로 대변되는 희망으로 표현됩니다. ● 이번 전시회에서 홍일화 작가의 '볕뉘'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공평하게 세상에 온기를 전해주는 햇볕의 따사로움을 느끼면서 각자가 가지고 있는 새로운 희망의 움틈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 갤러리 베누스

Vol.20240416b | 홍일화展 / HONGILHWA / 洪逸和 / painting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