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강 초대전 Lee Bukang Invitation Solo Exhibition

이부강展 / LEEBUKANG / 李富康 / painting   2024_0202 ▶ 2024_0228 / 월요일,2월 10~12일 휴관

이부강_trace 108_혼합재료_122×244cm_2014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2024년 아리아 갤러리 두 번째 기획展

주최,기획 / 아리아 갤러리

관람시간 / 12:00pm~07:00pm / 월요일,2월 10~12일 휴관

아리아 갤러리 ARIA GALLERY 대전시 중구 중앙로170번길 48 1층 Tel. +82.(0)507.1327.0531 ariagallery.kr

이부강의 작업은 흔적으로부터 시작된다. 그것은 작가의 내밀한 개인 소사이기도 하거니와 동질의 의식을 함유하는 공동체의 서사이기도 하다. 이부강은 확언할 수 없는 시공간의 흔적을 찾아 그것을 회화로 재구성한다. 그것은 파편적인 개인사인 동시에 보편적인 한 집단의 총체적 역사가 되기도 한다. 그는 누군가가 남긴 시간의 지층이나 흔적에 대한 감흥을 표현하기 위해 언제나 자신의 주변으로부터 이러한 흔적들을 찾아 나선다.

이부강_trace landscape(지동)_혼합재료_112×162cm_2020
이부강_moved landscape(지동)_혼합재료_112×162cm_2022
이부강_moved landscape(소금창고6)_혼합재료_40×80cm_2024
이부강_moved landscape(소금창고5)_혼합재료_40×80cm_2024
이부강_moved landscape(정미소3)_혼합재료_26×26cm_2024
이부강_dreaming landscape(정미소6)_혼합재료_60×38cm_2024
이부강_moved landscape(제주)_혼합재료_20×40cm_2024
이부강_trace 233_혼합재료_26×26cm_2024

달리 말해, 그의 흔적 찾기는 자신의 과거로부터 온 기억을 더듬어보는 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며, 그의 이웃들, 혹은 익명의 한 집단 공동체로부터 공동의 기억을 건져 올리는 것이다. 즉 '흔적의 깊이를 가늠하는 그의 회화'는 기억의 재생을 통해 현재적 '나'와 과거의 '우리'를 연결하는 작업이 되는 것이다. ■ 이부강

Vol.20240202d | 이부강展 / LEEBUKANG / 李富康 / painting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