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09:00am~09:00pm
룩인사이드 갤러리 Look-in-Side Gallery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7길 30-1 (신사동 555-14번지) 2층 Tel. +82.(0)507.1356.8628 www.look-in-side.com @hello_lookinside
사색 사진전이다. 4인의 작가 김영명, 김은혜, 이지혜, 정현주가 참여했다. 김영명은 "자연의 생명력......아름답고 강인한"을 주제로 breath 시리즈 작업을 하였으며 김은혜는 life is design이라는 주제로 "디자인은 합목적성, 심미성, 경제성, 독창성이 조화롭게 이루어 진 것이다. 나는 거리에서 굿디자인을 만나면 행복해진다."라는 내용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였다.
이지혜는 "무의식에 내재된 「희.노.애.락」이 멜랑콜리한 환영이 되어 감겨진 눈꺼풀을 헤집고 신기루 처럼 펼쳐진다." 라는 내용으로 Rêve noir 시리즈 작업을 하였으며 정현주 Dear mother 시리즈로 작가노트에 "Dear mother. 색동의 이불보를 꿰매시던 나의 어머니, 그때 당신이 완성하신 것은 무지개였어요. 마당에 내린 햇살로 지어주신 그 이불을 덮으면 저의 잠은 온통 행복한 꿈으로 부풀어 올랐지요. 제가 걸었던 길은 그래서 아름다웠어요. 언제나 그 길 끝에 당신이 서 계셨으니까요. 당신은 지금도 여기에 계시는군요. 황홀한 오브제가 되어서 말입니다. 어머니,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를 적었다. ■
* rêve [ʀεːv] n. 꿈, 공상, 몽상, 환상 * noir [nwaːʀ] a. 검은
Vol.20231129g | 사색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