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문의 / 리수갤러리 Tel. +82.(0)2.720.0342
관람시간 / 23일(VIP프리뷰)_02:00pm~07:00pm 24~25일_10:00am~07:00pm / 26일_10:00am~05:00pm
송도컨벤시아 Songdo Convensia 인천 연수구 센트럴로 123 (송도동 6-1번지) 전시장 C7 songdoconvensia.com
한진원 Han Jinwon ●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내면에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꽃의 시간을 담았습니다. 고유한 삶을 살아가는 존재를 바라보며 나를 인식합니다.
지온 이승아 Jion Lee Seungah ● 저는 일상 속에 작은 행복들이 숨겨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때 당시에는 바쁘고, 지쳐서 작은 행복을 못 찾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요즘 소소한 일상 속에 행복을 더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현대 사회가 바빠지고, 빠르게 변화하면서 그에 발맞춰 나가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놓치고 사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해요. 일상 속에는 곳곳에 작은 선물들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었어요. 저에게도, 여러분에게도요. 더불어 작은 선물을 해주고 싶은 마음에 그리게 되었어요.
임수영 Im Sooyoung ● 그림은 거울이자 마법 그리고 삶의 이유이다. 30여 년 동안 그림의 끝을 잡고 혼자만 버텨왔다면 이제는 내 그림으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싶다. 그림은 거울처럼 나의 표정, 감정 하나하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게 하였고, 그것을 그릴 때마다 마법처럼 잠깐이라도 휴식과 같은 위로를 느끼게 된다. 이제는 나의 그림으로 조심스럽게 세상과 소통하고 함께하며 열심히 살아가고 싶다. 나는 오늘도 그림을 그린다. 나를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야매화백 yame.artist ● 평범하고 삭막한 현실 속의 이야기와 물건들을 보며 어느 날은 예쁘게. 어느 날은 재밌게, 어느 날은 슬프게, 어느 날은 아름답게, 어느 날은 엉뚱하게, 어느 날은 화려하게 그려내며 언제든지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들 수 있음을 느끼며 모든 현실을 환상적인 판타지로 그려내고 싶습니다.
이경호 Yi Gyeongho - 먹과 화선지에 익숙한 사군자 ● 어느 날인가 저녁 노을이 아름답던 어느 봄날 노을 빛과 어우러진 매화꽃을 꿈 속에서 만났다. 그 신비스러운 붉은 하늘빛과 매화의 어우러짐을 표현해보고자 발묵과 먹색의 오묘함, 전통의 방식을 잠시 미루고 현대적인 재료와 제작 방식으로 시도해 보았다. 전통적인 문인화의 사의를 살리되 재료와 방법에 전통적인 제한에서 벗어나 자유스러워 지고 싶엇으나 번짐과 먹색의 신비함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황윤정 Hwang Yoonjeong ● 기후 변화로 빙산이 녹아 삶의 터전을 잃고 인간의 세계로 내려오게 된 물범. 하지만 힘겹게 사는 현대인의 삶을 바라보며 '괜찮아_다그래'라고 위로와 즐거움을 전달하고자하고자 합니다. 지구에 무해하고 사람에게 무해한 존재로써 사람과 정서적으로 교감하며 마음의 온도만은 따뜻하게 지켜주고 싶은 작가의 내면을 담고 있습니다.
신민주 Shin Minju ● 각자의 계절과 세월의 아름다움을 '花' 과자에 담았다. 흔히 계절의 순환은 인생의 순환으로도 말하는데 봄,여름,가을,겨울 계절적 순환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花' 과자에 담아보았다.
김미영 Kim Miyoung - 차물서정 借物抒情 ● 사물을 빌어 마음을 표현한다는 뜻이다. 꽃, 새, 별, 책, 조각보 등 자연과 전통(민화)의 소재들을 통해 시간과 치유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켜켜이 쌓아올린 기다림이라는 인고의 값진 시간과 자연만이 선사할 수 있는 밝고 따뜻한 치유의 에너지를 작업 속에 녹여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박소정 Park Sojung ● 제가 보고싶은 이미지를 마음 속에 품고 오랫동안 상상하다가 여러가지 방법으로 시도하고 구현하고자 노력합니다. 그것은 글씨로 그림으로 콜라주로 다양하게 변주하며 아날로그로 또는 디지털로 그리고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는 중입니다.
김수훈 Kim Suhun ● 스스로도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자 이번 전시에 함께하게 된 「단 하나의 기억」과 「마음을 읽는 눈」은 특별한 추억이 아닌 오직 단 하나의 기억만으로도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음과 누군가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면 상처 하나 주고받지 않는 관계를 맺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작업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 작품에 담긴 의미와 의도를 보시는 분들께서 재밌어하시는 걸 정말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솔직하고 발칙한, 그럼에도 불구한 이야기들'로 사람들의 마음이 후련해짐과 동시에 행복해지는 작품들을 계속해서 그려나가고 싶습니다. ■
Vol.20231123d | 인천아시아아트쇼 2023-리수갤러리 부스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