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行 Chuncheon Ticket

시민소통展   2023_1121 ▶ 2023_1204

초대일시 / 2023_1121_화요일_04:00pm

버스킹공연 / 덕호씨 밴드

참여작가 회원작가 / 강선주_박용희_신윤자_류재림 정미라_지은수_류정호_길종갑_황효창 김길하_김순옥_최연재_김영숙_신정민 박미란_김효영_문해숙_박명옥_박종혁 윤명식_서숙희_신대엽_오경주_신승복 안성환_윤현정_이봉수_이완숙_최애주 장선화_최선아_원용석_이샤우드_홍수애나 초대작가 / 박선옥_최찬희 김대영_장익자_김현정_카즈꼬

주최,주관 / (사)한국민족미술인협회 춘천지부 후원 / 춘천시

관람시간 / 10:00am~06:00pm

문화공간 역 강원도 춘천시 영서로 2260 남춘천역 1층 Tel. +82.(0)33.252.0731 blog.naver.com/dur-2020 www.facebook.com/103184784838267 @moonhwagonggan

춘천 行: 춘천으로 오고 가는 것, 삶 속에서 행하여지는 모든 것들에 대한 회상 ● 가을이 조금씩 깊어지는 때에 '춘천행' 열차를 힘차게 출발시켜 봅니다. 이번 전시 '시민소통전-춘천행'은 춘천을 오고 간다는 것, 그리고 춘천을 연고로 한 삶 속에서 행(行)해지는 모든 것들에 대한 회상이 담긴 전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시민소통전은 시민과 소통하는 전시이기도 합니다. 전시장 앞에서는 거리의 공연이 펼쳐지고, 전시장 안에는 춘천을 찾은 이유 혹은 춘천에 살게 된 이유, 그리고 작품에 대한 감상 등 자유로운 메시지를 적어 보는 시민들의 공간도 마련됩니다. 예전에 한 시인이 이런 시구(詩句)를 남겼습니다. "춘천은 가을도 봄" 이라고요. 하지만 지나간 여름도, 다가올 겨울도, 춘천에서는 여전히 봄입니다.

강선주_함께 하는 길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45×53cm_2023 길종갑_동천_캔버스에 유채_130×160.5cm_2023
김길하_우주를 담다 Ⅰ_실크토_24×11×11cm_2022 류재림_Dots-G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46.3×29cm_2023
김대영_순환237-원평리의 새벽_ 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7×193.9cm_2023 김순옥_가을의 추억_종이에 수채_27×40cm_2023 김영숙_꿈꾸는..._캔버스에 유채_41×41cm_2018
김현정_정착_옻지에 채색_35.5×75cm 김효영_어느 곳_캔버스에 유채_24×33cm_2019 류정호_이쁜 그릇_미국 흑호두나무_40×40×8cm_2023
박명옥_동행_백자도판에 도자안료, 무유, 산화소성_15.7×31.7cm 문해숙_가을 소리 1_캔버스에 혼합재료_73×61cm 박미란_희망의 날개짓_장이에 분채, 석채_43.5×53cm_2023
박선옥_빛의 너울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1×116cm_2022 박종혁_화분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9.5×39.5cm_2020 박용희_내 마음의 등불_백자토, 투명유, 산화소성_ 16×19×16cm, 20×16×12cm_2010
서숙희_산_아크릴판에 아크릴채색_30×55cm_2023 신대엽_찰리샵_리넨에 먹, 채색_46×36cm_2023 신승복_홍천 가령폭포_한지에 묵필_130.3×97cm_2023
신윤자_감사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5×95cm 오경주_숲담다_캔버스에 유채_50×50cm_2023
신정민_웃는 고래가 있는 동자모란도_ 순지에 물감, 분채_65×40cm_2017 안성환_consolatio(위안)-love_ 레진에 아크릴채색_60×15×2cm_2023
원용석_오유지족 吾唯知足_전각석_6×5cm_2022 윤명식_춘천행_종이에 아크릴채색_148×106cm_2023
윤현정_숲의 요소들 8_캔버스에 유채_72.7×90.9cm_2023 이봉수_공존_알루미늄 깡통_50×50×7cm_2023
이샤우드_Circus A_칠보유약, 925 은 프레임_3×5×2cm_2019 이완숙_행복한 신부_레진_42×25×18cm_2023
장선화_미스코리아 2023_잡토, 유약, 락쿠소성, 금_31×19×15cm_2023 장익자_송암동의 기운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3×40.9cm_2023
정미라_여왕의 미소_삼백토, 안료, 무광재유, 환원소성_32×20×20cm_2023 지은수_Remember 1_아르케지에 수채_54×41cm_2021
최선아_적연 寂然_순지에 먹, 채색_53.2×33.6cm_2023 카즈꼬_봄 소식_캔버스에 유채_40.9×31.8cm
최애주_겨울_혼합재료_50×65.1cm_2022 최연재_수선화_캔버스에 유채_45×52.5cm_2018
최찬희_겨울과 봄 사이_패널에 혼합재료_60.6×72.7cm_2023 홍수애나_하늘, 호수_순지에 채색_61×73cm_2020 황효창_소양 2교가 보이는 풍경_캔버스에 유채_21×49cm_2011

한편으로 '봄'은 곧 '꿈'입니다. 봄은 '본다'라는 말에서 온 것이고 꿈은 '자면서 보는 것 '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춘천은 봄의 도시이자 꿈의 도시이며, 춘천으로 간다는 것은 굼을 향해 간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꿈꾸는 사람에겐 춘천뿐 아니라 이 세상 그 오느 곳이라도 봄이겠지요. 저마다의 꿈과 바람을 안고 역에 닿거나 떠나는 모든 일상에서 당신이 안녕하기를, 당신이 서 있는 바로 그 자리가 늘 아름다운 봄이기를, 함께하는 이와 더불어 늘 행복한 봄날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 춘천행' 열차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문화공간 역

Vol.20231120c | 춘천行-시민소통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