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모든사이 공공예술 프로젝트

『즐검_뜰』 결과보고展   2023_1113 ▶ 2023_1117 / 주말,공휴일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스튜디오모든사이(최다정_김지영_이서희)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흥지역주민

주최,주관 / 성남문화재단_스튜디오모든사이 @studio_modeunsai 기획 / 최다정

관람시간 / 10:00am~06:00pm / 13일_01:00pm~06:00pm 17일_10:00am~04:00pm / 주말,공휴일 휴관

신흥공공예술창작소 Creative Space of Public Art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정로228번길 12 1층 갤러리 Tel. +82.(0)31.731.8047 www.snart.or.kr www.facebook.com/spacepublicart @publicartstudio_sn

본 전시는 2022-23년 성남문화재단의 지원으로 운영된 시각예술단체 스튜디오모든사이_공공예술 프로젝트 『즐검_뜰』 2년간의 활동을 보고하는 아카이빙 전시이다. 프로젝트 『즐검_뜰』은 즐검길(지름길의 방언) + 뜰(정원)의 합성어로 골목 사이사이의 지름길이 만들어낸 작은 정원을 삶의 공간에 채워 넣는다는 의미로 진행된 프로젝트이다. 본 프로젝트는 신흥공공예술창작소 뒤편의 주차장(유휴공간)을 기점으로 반경 50m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 참여자(25가구)와 예술가가 골목 사이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듣고 소통하며 새로운 시각으로 지역의 문화예술지형도를 변화시키는 일련의 과정을 기록하고 공유하며 작동되었다. ● 처음에 지역 주민들과 만나고, 초대하고, 이야기하며 라포를 형성하였고, 산책하고, 그리고, 만들며 서로의 일상에 익숙해졌다. 이후 주민들과 함께 기증받은 식물(43그루)와 그들의 삶의 이야기가 담긴 예술 정원을 조성하게 되었다. 본 전시는 프로젝트 『즐검_뜰』의 과정과 이에 따른 기록들을 아카이빙 을 통해 드러냄으로 지역과 주민들이 예술로 연결되고 소통하며 함께해온 2년간의 시간을 공유하고자 한다. 나아가 스튜디오모든사이 김지영, 이서희, 최다정 작가가 동시대의 시간과 장소를 읽어낸 시선을 통해 사람과 사람, 지역과 공공에 대해 사유해 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스튜디오모든사이 ● 비영리예술단체 스튜디오모든사이는 시각·문화예술 전반을 어우르며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예술가 최다정, 김지영, 이서희와 본 단체가 기획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시민으로 이루어져 있다. 본 단체는 지역사회의 시민들과 함께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주목하여 그 안에서 예술이 어떻게 작동되는지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본 단체는 2022년부터 성남문화재단 신흥공공예술창작소 3기 입주단체로 선정되어 지역의 유휴공간을 예술 정원으로 만들고 소통하는 공공예술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즐검_뜰』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동시에 연관 프로그램인 『예술로시루떡꾸러미』와 프로젝트 『KNOCK』, 『티키타카』, 『기획전: 우리들의 공집합』 기획을 통해 지역 시민들의 삶 안에 스며드는 예술을 작동시키므로 지역과 예술가의 공존과 연대의 가능성을 제안하는 활동을 해왔다. ■ 최다정

Vol.20231113c | 스튜디오모든사이 공공예술 프로젝트 『즐검_뜰』 결과보고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