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침 ENCOUNTER
백다임展 / PAIKDAIM / 白茶林 / painting
2023_1011 ▶ 2023_1016

- 백다임_Encounter 23091640_면에 아크릴채색_202×374cm_2023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네오룩 아카이브 Vol.20220503e | 백다임展으로 갑니다.
백다임 인스타그램_@daim_paik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00am~07:00pm
토포하우스
TOPOHAUS
서울 종로구 인사동11길 6
(관훈동 184번지) 제3전시실
Tel. +82.(0)2.734.7555
www.topohaus.com
나의 평면은 색면과 색면의 부딪힘으로 이루어진다. 그것들은 외부세계의 재현이나 묘사 없는 물감의 막이거나 흔적이다.
바탕이 되는 정사각형 색면들은 상하좌우없이 반복확대 되어간다.
또 다른 색면은 일시적이고 즉흥적 이어서 무엇으로도 보여 질 수 있는 물감의 흔적으로 남은 것이다.
이질적인 색면들을 배치하여 관계를 다듬어 나간다. 그것들은 서로 마주치며, 무너지거나 혹은 가려져 예기치 못한 형상으로 드러나기도 한다.

- 백다임_Encounter 23091300_면에 아크릴채색_165×374cm_2023

- 백다임_Encounter 202120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0×40cm_2021

- 백다임_Encounter 210526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17×91cm_2021

- 백다임_Encounter 230509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17×91cm_2023

- 백다임_Encounter 230705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61×41cm_2023

- 백다임_Encounter 230607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0×40cm_2023

- 백다임_Encounter 230920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3×73cm_2023

- 백다임_Encounter 230930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3×73cm_2023

- 백다임_Encounter 230227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1×117cm_2023

- 백다임_Encounter 231108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1×117cm_2023

- 백다임_Encounter 231120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60×50cm_2023

- 백다임_Encounter 230452_나무패널에 아크릴채색_90×53cm_2023

- 백다임_Encounter 230714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62×112cm_2023
결국 평면은 무심하고 낯선 광경이 된다.
작업 과정은 '나'의 소리를 듣고 '나'를 찾아 나가는 탐험이다.
반복되는 일상의 경험과 쌓인 기억들, 습관에 갇힌 내가 깨어나는 순간이기도 하다.
평면을 만들어 가는 일은 '나'를 나의 편견과 과거 경험에서 해방시키고 자유롭게 한다.
그리고 이 평면을 보는 이들에게도 이 낯설고 무심한 광경이 새로운 산책 길이 되길 바란다. (2023.9.25) ■ 백다임
Vol.20231011e | 백다임展 / PAIKDAIM / 白茶林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