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의 경계 a borderline between

최민건展 / CHOIMINGUN / 崔民建 / painting   2023_1010 ▶ 2023_1019

최민건_a borderline between-空_천에 아크릴채색_130×357cm_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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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후원 / 충청북도_충북문화재단_청주교육대학교

관람시간 / 10:00am~06:00pm

청주교육대학교 미술관 Cheongju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Art Museum 충북 청주시 서원구 청남로 2065 (수곡동 135-1번지) 1층 전시장

21세기 현대에 들어서 가상적 세계와 현실의 경계는 더욱더 모호해지고 경계를 넘나들며 생활하고 있다. 일 예로 요즘 미디어 컨텐츠는 본캐(본캐릭터/본인)와 부캐(부캐릭터/가상의본인)의 설정된 상황극이 일상화 되었으며, 가상의 캐릭터는 계속해서 분화되며, 다변하고 있다. 또한 일반적인 일상적인 생활에서도 이러한 현상은 지속되고 있다.

최민건_a borderline between 23-1600_천에 아크릴채색_187×145cm_2023
최민건_a borderline between 22-30123_천에 아크릴채색_100×214.5cm_2022
최민건_a borderline between 23-801_천에 아크릴채색_97×145cm_2023
최민건_a borderline between 23-121_천에 아크릴채색_60×49.5cm_2023
최민건_a borderline between 23-122_천에 아크릴채색_60×49.5cm_2023
최민건_Game of Thrones_천에 아크릴채색_72×181cm_2022
최민건_a borderline between 23-1000_천에 아크릴채색_91×233cm_2023
최민건_a borderline between 10-123_천에 아크릴채색_53×123cm_2022

이러한 현상은 1981년 프랑스의 철학자 보드리야르의 시뮬라크르와 시뮬라시옹이라는 저서에서 이미 예견되었으며, 가상이 현실을 역전하며, 복제된 가상은 하나하나 가치를 부여받음으로써 오리지널리티와 동등한 지위를 얻게 된다. 이는 가상이 또 다른 현실이 되며, 이렇게 구성된 세계는 다차원적인 세계를 구축한다.

최민건_사이의 경계展_청주교육대학교 미술관_2023
최민건_사이의 경계展_청주교육대학교 미술관_2023
최민건_사이의 경계展_청주교육대학교 미술관_2023
최민건_사이의 경계展_청주교육대학교 미술관_2023
최민건_사이의 경계展_청주교육대학교 미술관_2023
최민건_사이의 경계展_청주교육대학교 미술관_2023
최민건_사이의 경계展_청주교육대학교 미술관_2023
최민건_사이의 경계展_청주교육대학교 미술관_2023
최민건_사이의 경계展_청주교육대학교 미술관_2023
최민건_사이의 경계展_청주교육대학교 미술관_2023

본인의 작업은 이러한 해석에부터 출발하였다. 화면에서 보여 지는 문, 창문, 거울 등은 개별적인 독립적 차원을 의미한다. 이러한 독립적 차원에서 나를 대변할 수 있는 개의 형상, 그림자 등을 배치하였으며, 상상속의 풍경이나 심정을 표현하는 상징적인 이미지로 구성하였다. 다차원적인 공간에서 자신을 분열하고 차원의 경계를 넘나들며, 유희하고 방황하는 나(현대인)의 모습을 그린 자화상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 최민건

Vol.20231010j | 최민건展 / CHOIMINGUN / 崔民建 / painting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