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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2023년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 『아트 체인지업 Art Change UP』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_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주말_10:00am~07:00pm / ㅇ요일 휴관
온라인 전시 sosoobin.com zep.us/play/2RLdWX youtu.be/2sYvYGswjt youtu.be/c4FF4jKusvQ youtu.be/YZvree8n9hg
과연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안에서 식물의 미래는 어떠할 것인가? 이번 프로젝트는 거대한 전환 앞에 선 인간과 지구 시스템에 관한 식물연구를 시작으로 한다. 지난 몇년동안 작가가 연구해온 식물의 "신-생태계 시리즈"의 연장성인 The fate of plant in the anthropocene (인류세에 있어서 식물의 운명)을 주제로 식물에 관한 인간의 인류세의 내용을 ver. 2023으로 전개했다. 본 작업은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변형된 식물 이미지를 제작하고 이로 인해 만들어진 식물 이미지를 가지고 미래 식물에 관한 시각적 논의를 한다. ● 작가의 상상력을 더한 하이브리드 플랜트의 이미지는 기존의 이미지에 인공지능을 더하여 온라인을 기반으로 다양한 이미지를 수집하고 이를 인공지능으로 딥러닝 시켜 새로운 혼종식물을 생성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새로운 종으로 거듭난 식물은 작가의 메타버스속에서 새로운 실험실을 만들어간다. 작가는 이러한 과정을 아카이빙하여 zep, 메타버스 그리고 이 과정들을 영상에 담은 결과물을 youtube에 공개한다. 새로운 세상으로 만들어진 2023 신-생태계는 앞으로의 과학의 발전을 이야기함과 동시에 미래의 환경과 결부 짓는 주요한 논의가 될 것이다.
1) 식물의 운명과 인류세 ● 이 프로젝트는 지구와 인간 사이의 관계에서 식물의 역할과 미래에 초점을 맞춥니다. 인류세(Anthropocene) 시대에서의 식물의 운명에 대한 인간의 개입과 상호작용을 탐구합니다.
- 인류세(Anthropocene) 시대의 도래는 작가에게 새로운 미래 세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킵니다. 작품속 세계에서는 우리는 Anthropocene 시대에 살고 있으며, 이는 인간 활동이 지구의 지질학적 및 생태학적 특성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생각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이 시대에는 산업화, 기후 변화, 생태계 파괴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며, 이러한 변화가 식물 생태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구함과 동시에 앞으로 100년... 300년 후 인류의 모습을 머릿속에 그려봅니다.
- 메타버스 안의 우주 식물 실험실은 식물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이 프로젝트는 식물이 지구 생태계에서 수행하는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식물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기후 조절에 기여하며, 생태계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생명을 지탱하는 역할을 합니다. 작가의 '우주 식물 실험실'은 메타버스(가상 세계) 안에 위치한 가상 실험실입니다. 이 공간은 가상 현실을 활용하여 식물과 인간의 상호작용을 실험하고 시각화합니다. 메타버스를 통해 작가와 관객은 현실과 가상 세계 간의 다리를 놓고, 식물에 대한 실험된 식물(혼종 식물)을 관찰합니다. 앞으로 이 실험은 지구 이외의 환경에서도 식물이 어떻게 우리를 지원하고 지구 환경 문제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미래 비전을 제시합니다.
- 인간의 개입과 상호작용: 이 프로젝트는 Anthropocene 시대에서 인간의 개입이 식물 세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다룹니다. 환경 파괴, 생태계 변화, 생물 다양성 감소 등의 인간 활동이 어떻게 식물 종의 운명을 형성하고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조명합니다.
- 미래에 대한 논의는 Anthropocene 시대의 도래로 인한 식물의 미래에 대한 상상을 제공합니다. 지속 가능한 환경과 식물 세계의 공존을 고민하며, 인류와 지구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모색합니다.
2) 하이브리드 플랜트 이미지 ● 작가는 고유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식물 이미지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여 다양한 하이브리드 플랜트 이미지를 생성합니다.
하이브리드 플랜트의 진화...그 넘어의 이야기 - "하이브리드 식물의 노래" ● 20XX년, 인류는 AI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미래의 환경 파괴와 기후 변화로 지구 생태계가 무너지는 상황을 목격한다. 이를 대비해서 한 예술가는 자신의 연구실에서 과거의 식물의 능력을 뛰어넘는 하이브리드 식물을 창조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다. 어쩌면 이 식물이 인류의 새로운 길잡이가 될지 모른다는 희망을 가지며... ● 메타버스 안의 실험실에서 그녀는 자연의 예술작품이자 인류의 미래 생명인 식물을 만들고자 한다. 인공지능과 유전공학의 조합을 통해 그녀는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어내고, 기존의 식물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실험을 한다. ● 첫 번째 하이브리드 식물은 "플로트레스"라는 이름으로 명명되었다. 플로트레스는 물 속에서 자유롭게 유영할 수 있으며, 바다의 얕은 지역에서 새로운 해양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설계되었다. 이 식물은 미생물과 협력하여 수소 생산을 촉진하고 바다의 산소 농도를 증가시키는 데에 기여한다. ● 두 번째 하이브리드 식물은 "로보플랜트"로 불리며, 육지와 공중에서 움직일 수 있다. 작가의 실험실에서 로보플랜트가 최초로 세상에 나왔다. 이 식물의 특이점은 뿌리와 잎사귀로 무장한 채, 작고 약간 부풀어 오른 모양을 가지고 있었다. 로보플랜트는 동식물 교감체로 작용하며 도시 공간의 미세 먼지 제거와 환경 모니터링에 사용된다. 인공 지능을 통해 로보플랜트는 도시의 미세 먼지 수준과 대기 중 화학물질을 감지하고, 필요한 지역으로 이동하여 환경 개선 작업을 수행한다. ● 로보플랜트는 도시로 이동하여 자유롭게 육지와 공중에서 움직인다. 그것의 임무는 도시의 미세 먼지 문제를 해결하고, 환경을 모니터링 한다. 이 인공 식물은 대기 중 화학물질과 미세 먼지 수준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필요한 지역으로 이동하여 이들의 평균치를 맞추며 환경 개선 작업을 한다. ● 이 실험실은 더 많은 하이브리드 식물을 만들기 위한 무한한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이러한 작업은 어쩌면 인류와 지구의 미래를 주도하는 열쇠가 될 수도 있다. 인공지능과 유전공학이 결합하여 식물 세계를 혁신하고, 지구의 재생 가능성을 되살릴 것이다. 이것은 곧 "The fate of plant in the anthropocene의 메타버스 공간"의 환경 속에서 무한한 아티스트의 상상력을 테스트 중이다.
3) 온라인 기반 디지털 아카이빙은 작가의 메타버스에서 새로운 실험실을 만들어갑니다. 프로젝트의 과정과 결과물은 zep, 메타버스에서 아카이빙되며, 공개된 결과물은 YouTube를 통해 접할 수 있습니다.
본 프로젝트 미래 생태계 "The Fate of Plant in the Anthropocene Ver. 2023"은 미래의 환경과 과학의 발전을 이야기함과 동시에 식물과 인간의 상호작용에 대한 주요 논의를 제공합니다. ■ 소수빈
*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Vol.20231002h | 소수빈展 / SOSOOBIN / 蘇秀彬 / mixed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