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돌아 갈 미래 A future to return

박희정展 / PARKHEEJUNG / 朴熙貞 / painting   2023_0913 ▶ 2023_1105 / 월,화요일 휴관

박희정_되돌아 갈 미래_캔버스에 유채_90×12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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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 인스타그램_@momo__equtor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2:00pm~04:00pm / 월,화요일 휴관

화이트반스페이스 Whitebarn space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샘철길 37-16 Tel. +82.(0)31.947.6066 www.whitebarnspace.org @whitebarn_space

어릴 적, 다락방에 업드려 해가 질 때까지 그림을 그리다 노을이 지는 시간에, 빨갛게 물든 창문을 바라보며 잠이 들었다. 그리고 한 참을 자고 일어나 보니, 지금의 내가 된 것 같이 유년시절의 기억은 아직도 손에 잡힐 듯 생생하다. 살면서 가장 강렬했던 기억의 순간으로 돌아간다면, 위에서 언급한 아주 어릴적 유년시절일 것이다. ● 작업의 시작은 '회한'이란 감정으로부터 시작된다. 과거의 실수들 미숙함들 죄책감들이 한꺼번에 물밀듯이 밀려왔다. 그리고 가장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어린시절의 기억이 떠올랐다.

박희정_구멍_캔버스에 유채_130×130cm
박희정_너와 나의 꽃으로_캔버스에 유채_60×50cm
박희정_되돌아 갈 미래展_화이트반스페이스_2023
박희정_되돌아 갈 미래展_화이트반스페이스_2023
박희정_되돌아 갈 미래展_화이트반스페이스_2023
박희정_tv위의 두 화분_캔버스에 유채_120×50cm
박희정_되돌아 갈 미래展_화이트반스페이스_2023
박희정_되돌아 갈 미래展_화이트반스페이스_2023
박희정_되돌아 갈 미래展_화이트반스페이스_2023

어느 날, 어린아이는 노을로 물든 다락방에서 해질 때 까지 그림을 그리다가 잠이 든다. 그리고 꿈을 꾼다.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 꿈속여행은 어떨까?, 그 다음 이야기를 상상하며 작업이 시작된다. ● 작품에 나오는 이미지들은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아이들의 모습들이고 풍경들이다. 자연과 어우러지고 자연의 질서에 대해 상징적으로 표현한 부분도 있다. 이미지와 이미지가 겹쳐지면서 새로운 이미지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흥미롭고 또 다른 상상을 불러 일으킨다. 시간의 숲을 걸으며 여행을 하듯 경험에서 얻어지는 이미지들이 수없이 레이어드 되는 과정을 통해 무한의 공간에 놓여 있게 된다. ● 작품에서 그려지는 시간과 공간은 과거와 현재의 내가 만나는 순간일 것이고, 과거가 미래가 되는 순간일 것이다. ■ 박희정

Vol.20230914h | 박희정展 / PARKHEEJUNG / 朴熙貞 / painting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