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공주갤러리주간

MADE IN_GONGJU ART PROJECT展   2023_0530 ▶ 2023_0611 / 월요일 휴관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공주갤러리주간 홈페이지로 갑니다.

초대일시 / 2023_0530_화요일_04:00pm_공주문화예술촌

콜로키움 / 2023_0530_화요일_02:00pm_공주문화예술촌 2층

주최 / 공주문화관광재단 주관 / 갤러리 마주안_갤러리 쉬갈_공 갤러리 대통길 작은미술관_민 갤러리_갤러리 수리치 이미정갤러리_공주문화예술촌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월요일 휴관

공주문화관광재단 Gongju Foundation of Culture and Tourism 충남 공주시 고마나루길 90 (웅진동 347번지) 아트센터 고마 3층 Tel. +82.(0)41.852.6038 www.gongjucf.or.kr www.facebook.com/gjcf2020 @gjcf_2020

2023 MADE IN GONGJU_갤러리주간사업에 부쳐 ● 코로나가 지나갔다. 그 여파는 강력해서 우리의 삶과 일상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그럼에도 공주시의 미술문화는 타지역 미술인들이 관심을 갖고 바라볼 정도로 많은 변화와 역동성을 보여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 배경에는 공주시와 공주문화관광재단의 역할과 함께 지역의 예술가들과 기획자들의 자발적 노력과 헌신이 있었다. 공주시는 매년 갤러리주간사업을 통해 작가들과 갤러리들을 지원하였고 시민들에게 직간접으로 미술문화와 미술시장을 경험하는 장을 확대해왔다. ●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공주문화예술촌과 함께 공주 구도심의 갤러리 등 모두 8곳이 함께 만들어 가는 미술기획전 '메이드 인 공주'는 갤러리주간 사업의 가장 중심적인 사업이다. 공주문화예술촌, 갤러리 마주안, 갤러리 쉬갈, 공 갤러리, 대통길 미술관, 민 갤러리, 수리치, 이미정 갤러리에서 같은 시기에 다양한 주제와 형식, 장르의 미술전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갤러리 전시 투어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미술문화의 깊이와 폭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이를 통해 시민들을 미술을 감상하고 콜랙션할 수 있다. ● 이런 경험이 쌓여 공주시는 시민들에게 역사문화와 함께 예술과 관광과 학습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의 도시로 브랜딩되고 있다. 이는 매우 고무적이다. 한 도시가 문화예술을 통해 멋진 도시로 브랜딩됨으로써 시민들에게 높은 질의 문화서비스가 제공되고 동시에 다른 도시들의 문화예술활성화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많은 지역이 인구감소와 수도권 집중화와 도시 공동화를 겪고 있는 암울한 상황에서 공주시의 구도심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과 함께 무엇보다 갤러리 주간 사업은 훌륭한 대안적 모델로 보인다. ● 공주문화예술촌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에는 공주지역 미술가 뿐만 아니라 대전시, 세종시 등 인근 지역과 멀리는 서울 경기권과 대구 부산권의 청년 미술가들도 많이 참여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 미술계에서 공주문화예술촌의 위상이 그만큼 성장했다는 의미이다. 한편 갤러리 주간 사업 초기부터 참여한 갤러리 쉬갈, 대통길 미술관, 이미정 갤러리와 이후 참여하게 된 갤러리 마주안, 공 갤러리, 민 갤러리, 수리치 또한 다양한 미술분야의 중요한 작가들의 개인전과 의미 있는 기획전을 통해 공주시 미술문화의 수준을 높이고 있다. 이런 공주 미술문화의 양적 질적 성장은 시민들의 미술문화의 향유권을 안정적으로 확대해주고 동시에 더 높은 예술적 안목과 함께 미술시장의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 ● 올해까지 3년간 예술감독을 역임하며 직접 관여하고 또한 지속적으로 지켜본 미술인으로서 공주시의 갤러리 주간사업은 매우 성공적인 사업이라 자평한다. 이러한 자생적인 문화예술활성화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되고 활성화되길 바라며, 다른 도시들의 문화예술사업에도 긍정적 영향이 있길 기대한다. 갤러리주간사업을 위해 함께 수고한 많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 김노암

성영록_보고싶은 봄날_한지에 먹, 채색, 금분, 은분_40×80cm_ 2022

봄, 꽃, 길展 참여작가 / 성영록_장유정_김종명 @ 갤러리 마주안     (충남 공주시 대통1길 56-6) 오랜 시간 봄을 주제로 그 만의 독특한 창작세계를 펼친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작품을 선보이며 작업하는 한국화가 성영록 작가와 도예 작가 장유정은 꽃을 주제로 다양하고 유니크한 작품들과 기존의 도자 작품들과는 차별화된 세련미를 가진 작품들을 선보인다. 회화작가 김종명은 길,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작품들 속에 그 만의 깊고 심오한 철학을 가지고 작업을 보여주고 있으며 한 잎, 한 잎 그려나가는 풀에는 무수히 많은 삶의 길이 담겨 있는 것을 보여준다. ■ 갤러리 마주안

정의철_온전하게 만들기 위해 붙잡고 있어. 놓지마, 놓지마_아크릴채색_116.8×91cm_2022

너의 마음을 보여줘展 참여작가 / 정의철 @ 갤러리 쉬갈     (충남 공주시 봉황로 84 B1) 정의철이 이번에 보여주는 작품은 어떤 상황을 나타내는 작품들이다. 작품의 명제와 맞물려 이미지가 주는 어떤 상황은 매우 철학적인 메시지를 전달해 준다. 이미지를 다루는 미술에서 명제는 메시지를 발생시키는데 효과적인 수단이기도 하다. 정의철은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독특한 방법으로 인해 회화의 존재와 방향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제시함과 동시에 텍스트를 통해 자신의 메시지를 순환시키는 대단히 정교하고 복잡한 작업을 실행하고 있다. ■ 갤러리 쉬갈

김억중_집에 대한 경의_목재, 철재 혼합_187×153cm_2020~1

동계수록전 桐溪隨錄展 참여작가 / 김억중 @ 공 갤러리     (충남 공주시 대통1길 49) 건축가의 길을 들어선지 올해로 50년. '애물단지'며 '퇴물들의 화려한 귀환'과 같은 '사물들의 생애'로부터 '집에 대한 경의'에 이르기까지, 집을 사랑하는 마음(愛吾廬)의 무게 중심을 조금씩 옮겨온 지, 벌써 20년이 훌쩍 지났다. 2020년 작품집 "동계수록"을 낸 이후로 철 지난 작품들을 돌이켜보며 또다시 가슴 속에 응어리진 것들, 차고 넘쳐 너무도 익숙했던 것들을 내려놓을 때가 되었다는 생각으로 여섯 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 공 갤러리

유병호_work2023 blue&jazz0416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10×65cm_2023

blue & jazz展 참여작가 / 유병호 @ 대통길 작은미술관     (충남 공주시 대통1길 50) 추상적 조형으로 표현한 일상 속 발견 즉 주변의 익숙한 것들을 탐험가의 시선으로 그 의미를 찾아내는 발견자로 그 발견들을 그저 있는 그대로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추상적인 색과 면으로 2차원 표면에 불필요한 감정과 장식을 제거한 단순한 추상적 조형 특히 「블루 칼라의 변주를 통한 시각적 즐거움」에 더 많은 이야기를 담은 유병호 기획초대전 『blue & jazz』展을 선보인다. ■ 대통길 작은미술관

이재황_철화(鐵畵)_분청토, 장석유_52×45×45cm_2023

철화자기와 달항아리展 참여작가 / 이재황_이승욱_조소은_김은정_김은실_심경보_이태흥_이정선 @ 민 갤러리     (충남 공주시 웅진로 154-4 2층) 철화 분청자기란 검붉은 태토에 귀얄로 막걸리색 분장토를 바르고 그 위에 먹쑥색의 산화철로 익살스러운 민화고기나 당초문 추상문을 그린 자기를 말한다. 우리지방에만 독자적으로 생산된 민수용품인 철화자기를 이삼평 연구회 회원들 8인이 계룡산 철화자기의 기법과 재료를 소재로 하여 각각 현대적인 작품으로 표출하여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 또한 한국인의 소박하고 넉넉한 미의식을 드러낸 달 항아리의 아름다움이 융합되어 지방색 있는 독특한 멋과 조화를 이루어 도예의 다양성과 아름다운 본연의 가치를 느껴 볼 수 있겠다. ■ 민 갤러리

정성혁_기억의 기록_디지털 형식_1920×1080px_2023

청년들의 시간 편-사라지는 것과 잊혀지는 시간展 참여작가 / 김다원_김아람_뒤케노아 마크_오순임_이자연_이태연_정라엘_정성혁_정윤아 @ 갤러리 수리치 GALLERY SURICI     (충남 공주시 효심1길 7) '사라지는 것'과 '잊혀지는 시간' 사이, 세대 간 공감과 소통 ● 사라지는 것과 잊혀지는 시간 안에서 선명하게 드러나는 작가들의 시선은 예술이라는 장르에서 다양한 형식과 시대를 반영한 담론과 발언으로 표현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청년작가들과 중년작가들이 바라보는 과거와 현재의 연결과 개개인이 시간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이야기를 9명의 작가들이 설치, 회화, 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과거와 현재에 질문과 성찰을 통해 사라지는 것과 잊혀지는 시간을 이야기 한다. ■ 갤러리 수리치

임성호_새와 노니는 호랑이문_계룡산 채취 점토, 백토, 철사, 재유약_28.5×28×28cm_2023

미인도 美人陶展 참여작가 / 임성호 @ 이미정갤러리 Lee mi jeong Gallery     (충남 공주시 감영길 12-1 2층) 『미인도 美人陶』 전시를 한 문장으로 축약한다면 '작가의 기나긴 그릇쟁이 노정의 귀환 전시'다. 지난 30여 년간 새로운 형식의 도자기를 만들기 위해 분주하게 연구한 결과와 경험들이 총 집결하는 자리이자 동시에 '임성호류 분청사기'의 출발점이다. ■ 이미정 갤러리

우리 언젠가 만난적 있지요?展 참여작가 / 강수빈_고동환_권현조_김정우_김진솔_박춘화_임규보_장동욱 @ 공주문화예술촌 GONGJU CULTURE ART VILLAGE     (충남 공주시 봉황로 134) 공주문화예술촌 작가들의 프리뷰전 『우리 언젠가 만난적 있지요?』는 작가들 사이에 가능한 대화이지만 동시에 관객과 작가, 기획자와 작가 간에도 가능한 대화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창작스튜디오로서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작가들 사이에 보다 흥미롭고 창의적인 사건을 기대하는 표현이다. 오랜 시간이 지난 미래의 어느 시점 크게 성장한 작가들이 공주문화예술촌에서 보냈던 시간을 떠올리면서 주고 받을 것이다. "우리 언젠가 만난적 있지요?" ■ 공주문화예술촌

Vol.20230530f | 2023 공주갤러리주간-MADE IN_GONGJU ART PROJECT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