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월에게-콜라쥬로 표현한 일루젼(illusion)

보리윤展 / BO-RI YOON / 菩提尹 / painting   2023_0530 ▶ 2023_0709

보리윤_a plant-flowers_캔버스에 잡지 조각_162.2×130.3cm_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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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윤 인스타그램_@boriyoon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기획 / 갤러리 더플로우_아트스페이스 아로

관람시간 / 11:00am~06:00pm

2023_0530 ▶ 2023_0604

갤러리 더플로우 gallery the FLOW 서울 종로구 윤보선길 28(안국동 63-1번지) 2층 Tel. +82.(0)2.3141-8842 www.thefluxtheflow.com

2023_0610 ▶ 2023_0709

아트스페이스 아로 ART SPACE ARO 경기도 이천시 도자예술로5번길 56 Tel. +82.(0)10.8899.0477 @artspace_aro

작가는 텍스트를 분해한 문서들을 베이스로 작업하며 다양한 형상의 이미지들을 화면에 등장시키게 되는데, 이러한 이미지들은 일종의 일루젼(illusion)이다. 인쇄물로부터 추출된 오브제들은 텍스트가 해체된 종이 조각이며, 이것이 새로운 형상을 이룰 수 있도록 재배치함으로써 우리가 평소 마주치게 되는 일상적인 사물들을 명확히 지시한다.

보리윤_a plant-flowers_캔버스에 잡지 조각_162.2×130.3cm_2023_부분
보리윤_Run-2(AF)_캔버스에 잡지 조각_37.9×45.5cm_2023 보리윤_Run-1(GVB)_캔버스에 잡지 조각_37.9×45.5cm_2023
보리윤_Run-5(CPK)_캔버스에 잡지 조각_37.9×45.5cm_2023
보리윤_Run-4(PP)_캔버스에 잡지 조각_37.9×45.5cm_2023
보리윤_Space-1_캔버스에 잡지 조각_72.7×60.6cm_2023
보리윤_Space-3_캔버스에 잡지 조각_72.7×60.6cm_2023

하지만 여기서 보여지는 명료한 형상은 사실 그 사물의 본질을 나타내지 않는다. 작가는 어떠한 의미나 상징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구조의 실체에 관해 깨닫게 되면서, 이를 일루젼으로써의 이미지로 치환하는 작업을 진행하게 된 것이다. 이는 동시에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이기도 하다. 가시화된 세계가 일루젼으로 구축된 불안정한 상황을 다시 복원하여 작가 본인이 해석한 상황으로 다시금 보여주게 된다. (이것은 지나간 사월의 상황이었다) ■ 보리윤

Vol.20230530a | 보리윤展 / BO-RI YOON / 菩提尹 / painting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