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덩이가 깊은 강이 될 때

류소리展 / RYUSORI / 柳소리 / painting   2023_0523 ▶ 2023_0530

류소리_바라보던 순간_캔버스에 유채_97×130.3cm_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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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소리 인스타그램_@sori_ryu_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후원 / (재)대전문화재단 이 사업은 대전광역시, (재)대전문화재단에서 사업비 일부를 지원 받았습니다.

관람시간 / 12:00pm~06:00pm

아트스페이스128 ARTSPACE128 대전 중구 중앙로112번길 46 2층 Tel. 070.7798.1280 www.artspace128.com @artspace128

사회 구성원으로서 마주하게 된 장면을 한 명의 시각예술 작가로서 재구성하여 평면 회화로 화면에 옮기고 있다. 이 화면은 내 생각을 말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캔버스에 그려지는 대상은 풍경, 찰나의 순간, 사물 등 다양하며 대상에 주관적인 시선을 입히고 다듬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나의 말하기가 시각 이미지로 치환된다. 그렇게 나의 시선과 태도는 그려내는 언어적 표상이 되었다. 이런 화법은 낯설고 아이러니한 시선에서 시작되었다.

류소리_숨기기_캔버스에 유채_112.1×162.2cm_2023
류소리_대상이 주는 생각의 의미_혼합재료_72.7×60.6cm×2_2023
류소리_우연히_캔버스에 유채_45.5×53cm_2023
류소리_내가 하는 일_혼합재료_130.3×162.2cm_2022
류소리_눈은 소리를 삼킨다_캔버스에 유채_45.5×53cm_2023
류소리_원을 걷는 사람_캔버스에 유채_53×45.5cm_2023
류소리_self-portrait_캔버스에 유채_33.4×24.2cm_2023

작은 웅덩이가 어느 순간 깊은 강으로 보이듯, 익숙하고 작은 것들이 갑자기 낯설고 거대하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 이러한 순간을 작가의 시선으로 표현된 '시각적 말하기'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정서적 공감대를 만들고자 한다. ■ 류소리

Vol.20230523b | 류소리展 / RYUSORI / 柳소리 / painting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