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작가 무여 문봉선 수(水)묵화전

무여 문봉선展 / MOOYEO MOONBONGSUN / 無如 文鳳宣 / painting   2023_0207 ▶ 2023_1230 / 월요일 휴관

무여 문봉선_수묵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네오룩 아카이브 Vol.20161028a | 문봉선展으로 갑니다.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水(冬)』展 / 2023_0210 ▶ 2023_0324 『水(春)』展 / 2023_0325 ▶ 2023_0505 『牡丹』展 / 2023_0506 ▶ 2023_0525 『蓮 』展/ 2023_0526 ▶ 2023_0709 『竹』展 / 2023_0710 ▶ 2023_0813 『蘭, 石』展 / 2023_0814 ▶ 2023_0924 『菊』展 / 2023_0925 ▶ 2023_1026 『松』展 / 2023_1027 ▶ 2023_1230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입장마감_05:30pm / 월요일 휴관

무각사 로터스 아트 스페이스 MUGAKSA LOTUS ART SPACE 광주광역시 서구 운천로 230 (쌍촌동 1268-1번지) Tel. +82.(0)62.383.0070 mugaksa.co.kr

2010년 프랑스 재불화가 방혜자 작가의 초대전을 시작으로 문을 연 로터스 갤러리는 지난 12년 동안 역량 있는 작가들의 전시와 광주 비엔날레 전시를 통해 광주시민들에게 문화의 벽을 허물고 수준을 높여 주는 열려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 2018년에는 지하창고를 개조해 넓은 전시관으로 재개관하였으며, 지난 해 북 카페로 사용해오던 공간을 정비하여 상설전시관인 제 1전시관으로 재탄생하였습니다. ● 또한 로터스 갤러리라는 명칭을 로터스 아트 스페이스(LOTUS ART SPACE) 로 바꾸고 문화예술 중심도시 광주를 더욱 빛낼 품격과 감동이 있는 곳으로 만들었습니다. ● 창밖으로 보이는 이끼 정원과 대나무 숲은 바쁜 현대인들의 삶에 맑고 아름다운 여백을 전하는 힐링 공간이 될 것입니다. 특별히 주지 청학스님의 문화예술 안목을 많은 불자들과 일반 시민이 종교를 떠나 시민들의 편한 휴식처가 되길 바라는 바람으로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무여 문봉선_수묵
올해의 작가 무여 문봉선 소나무 수묵화展_ 무각사 로터스 아트 스페이스_2023
올해의 작가 무여 문봉선 소나무 수묵화展_ 무각사 로터스 아트 스페이스_2023
무여 문봉선_수묵_70×120cm

로터스 아트 스페이스(LOTUS ART SPACE)는 2023년 올해의 작가로 無如 文鳳宣 작가를 선정하였다. 한길 수묵화의 세계를 펼쳐오신 한국화가 無如 文鳳宣의 수묵화전시를 1년 동안 열고 있다. ● 로터스 아트 스페이스(LOTUS ART SPACE)는 올해 2023년 선정한 무여 문봉선 작가의 2월 '수(水)展'을 시작으로 모란, 연꽃, 대나무, 국화, 돌의 작품전들을 주제를 바꿔가며 계속해서 열었으며, 올해의 마무리 전시 주제는 소나무다.

무여 문봉선_수묵
무여 문봉선_우죽 雨竹_화선지에 수묵_120×240cm_2013
무여 문봉선_수묵_148×409cm
무여 문봉선_수묵_75×145cm

한국화가 무여(無如) 문봉선 작가는 표현의 재료가 더없이 다양해진 지금 여전히 먹墨과 붓筆, 수묵화水墨畵를 고수한다. '먹은 단순히 검은색 재료가 아니라 정신이자 역사라는 믿음' 때문이다. 단순하면서도 담담한 먹으로 옛 선비들이 사랑했던 자연을 표현하며, 현대 수묵화의 새로운 전통을 세우고 있는 문봉선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소나무'를 주제로 서정적인 작품을 선보인다. 소나무의 간결한 형태와 절제된 필선, 맑은 농·담묵의 운용에서 문인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무여 문봉선_수묵_68×124cm
무여 문봉선_수묵
무여 문봉선_수묵_69.5×138cm
무여 문봉선_수묵_247×124cm

특히 무여 문봉선의 수묵화에서는 언뜻 불자의 수행을 연상하게 한다. 그의 작품에서는 대체로 절제되고 담담한 운필에서 정신적으로 순수함을 추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마음을 집중한 운필은 종종 명상과 같아 보인다. 작가는 사물에 대한 꾸준한 사생과 관찰을 통해 내면 탐구와 깨달음을 추구하는 과정을 반영한다. 이를 통해 작가는 작품을 통해 순수한 인식과 경험을 전달하려고 한다. 또한 그는 마음만 있으면, 아니 마음이 통하면 길은 열린다고 말하며 매일 먹을 갈고 붓을 가다듬는다. 옛 대가의 가르침을 직접 들을 수는 없어도 남겨진 작품들 속에서 훌륭한 배움을 구할 수 있다고 굳게 믿는다. ● 또한 문인화의 정신성과 조형성에서 얻게 될 깨달음이야말로 다양해진 현대미술 속에서 수묵화가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 확신한다. ■ 무각사 로터스 아트 스페이스

Vol.20230206c | 무여 문봉선展 / MOOYEO MOONBONGSUN / 無如 文鳳宣 / painting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