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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무 홈페이지_sunmuart.com 블로그_www.sunmu.kr
초대일시 / 2023_0106_금요일_07:00pm
기획 / 유재현_코넬리아 오스발트 호프만_알렉산더 스타익 주최 / Art5 e.V. www.art5.eu 협력 / 네오룩_Kil
관람시간 / 토요일_12:00pm~03:00pm 일요일_12:00pm~06:00pm / 월~금요일 휴관
쿤스트투름 Kunstturm am Schwankl-Eck Obermarkt 33, 82515 Wolfratshausen, Germany www.kulturverein-isar-loisach.de
선무는 2022년 코로나 판데믹이 서서히 풀려가는 시기에 '붉은 노을2' 작품을 완성했다. 거친 이 작품 속에서 오랜 기간 한국이라는 섬에 갇혀 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프랑스로 떠날 준비를 하던 시기다. 그는 당시에 계획도 없었던 독일 전시 '경계는 없다'를 예상이나 한듯 하다. 선무는 '미국도 갈 수 있고, 유럽도 갈수 있다. 북극도 가고 남극도 갈 수 있다. 달나라도 갈 수 있는데, 남과 북은 서로 오고 갈 수 없다. 슬프도다. 조선민족아. 오천년의 력사국으로 자자손손 복락하더니, 오늘 이지경 왠말이더냐!'라고 표현했다. 그가 말하는 경계없는 세계는 현재 역설적 표현이 되었다. 작품 속에서 불타는 노을 속에 시커먼 철조망이 공간을 갈라 놓았다. 철조망은 시간이 흘러 녹슬어 자연의 힘으로 끊어졌다. 저 건너편 황금빛 태양을 향해 날아가는 황새는 무언가 버릴 수 없는 애착과 같은 남북통일이라는 희망을 쫓아가는 선무의 모습이다. ● 작가의 이름을 딴 '경계는 없다'는 그가 가진 독일에서의 세번쩨 개인전이다. 2022년 프랑스 아비뇽에서의 레지던시를 거쳐 12월에 다시 독일로 왔다. 2019년 독일 뮌헨에서의 개인전을 준비하면서 완성한 '반전평화' 종이작업은 2022년 2월 24일부터 시작된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진행중인 푸틴 전쟁을 예시한듯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누가 전쟁의 이득을 보는가?라는 문구와 전차를 가로막는 시민의 모습을 붉은 종이에 담았다. 우크라이나 난민들이 많이 들어온 이곳에서 그리고 현재 전쟁이 진행 중인 유럽땅에서 보는 그의 혼란스러운 미적 표현을 담을 이번 전시는 전쟁과 평화 사이의 현재의 경계를 그린다. ■ 유재현
전시 [경게는 없다]오푼날 ● 오후7시 전시장에 / 사람들로 바글바글 / 시루안에 나물난듯 / 꽉들어찬 갤러리안 // 유재현의 인사말과 / 베른트와 코니부인 / 이지역의 부시장의 / 인사말이 흘러가고 // 유재현의 작가소개 / 이어지는 기타소리 / 아리랑의 멜로디에 / 선무타령 투박하다 // 전시축하 박수소리 / 우렁차게 들려오고 / 유재현의 작품설명 / 샘솟듯이 유창하게 // 유아트웩 쏘파워풀 / 딧스워크 웨어싸인 / 당큐쑤은 데어리즈 / 비하인드 마이싸인 - 2023.1.6. 볼프스라츠하우젠 쿤스트투룸에서 ■ 선무
다니엘라 와 베른트의 편지 ● 친애하는 선무작가 / 당신예술 당신력사 / 볼 수 있어 영광이요 / 알게되여 기쁨니다 // 당신미래 당신예술 / 최선다해 이루기를 / 당신용기 존경받을 / 자격있어 언젠가는 // 당신꿈이 이뤄지길 / 무엇보다 당신가족 / 얼른다시 껴안기를 / 바랍니다 제일좋다 // 땅큐쑤은 다니엘라 / 베른트은 씨유어겐 / 남은전시 부탁해요 / 좋은기억 남겼어요 - 2023년1눨8일 볼프스라츠하우젠 쿤스트투룸 관계자부부 다니엘라 베른트 가 나에게준 한글그려쓴 편지를 보며... ■ 선무
Vol.20230107a | 선무展 / SUNMU / 線無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