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Sides of Memory

양대만展 / YANGDAEMAN / 梁大萬 / painting   2022_0421 ▶ 2022_0430

양대만_Feel Flows_리넨에 유채_162.2×388cm_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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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만 블로그_yangdaeman.blogspot.com

프리뷰 / 2022_0418 ▶ 2022_0420

갤러리 보나르 개관기념 기획초대展

관람시간 / 11:00am~08:00pm

갤러리 보나르 Gallery Bonart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한강로158번길 91 (망월동 839-4번지) 1층 blog.naver.com/gallerybonart

개인전을 앞두면 늘 갤러리 공간을 보며 공간과 전시의 컨셉을 고민하게 된다. 평면 회화임에도 공간에서 전달되는 방식에 따라 작품 자체가 가지고 있는 내용 외에도 제작의도나 상징적 요소가 다르게 보이고, 그로 인해 관람자가 느끼게 되는 감상의 흐름을 통해 새로운 네러티브가 생성된다는 생각 때문이다.

양대만_Somewhere_캔버스에 유채_130.3×193.9cm_2015
양대만_Somewhere_리넨에 유채_130.3×162.2cm_2012
양대만_Feel Flows_리넨에 유채, 아크릴채색_89.4×130.3cm_2018
양대만_Feel Flows_리넨에 유채_130.3×89.4cm_2017
양대만_Somewhere_리넨에 유채_72.7×116.8cm_2014
양대만_Feel Flows_종이에 파스텔_72.7×90.9cm_2020
양대만_Somewhere_리넨에 유채_50.5×72.7cm_2016

『Two Sides of Memory』는 지금까지 축적된 작품들을 두 가지 태도로 나눠본 전시이다. 작품들이 가진 원래의 내용은 보이는 것만이 실재가 아닌 다면적이고 다중화된 현실을 바라본 의식과 무의식의 결과물로 표현하는 것이지만, 주관적 개입의 정도와 감정선의 대역폭 등을 기준으로 공간 자체에 전시의 개념을 부여하려 했다.

양대만_Feel Flows_리넨에 유채_33.4×45.5cm_2022
양대만_Myth-a blind shell_종이에 혼합재료_42.4×29.7cm_2022
양대만_Myth-a blind shell_종이에 혼합재료_42.4×29.7cm_2022
양대만_Myth-a blind shell_종이에 혼합재료_42.4×29.7cm_2022
양대만_Feel Flows_리넨에 유채_15.8×22.7cm_2022

의도하지 않은 현실의 아이러니로 화려한 외면 뒤에 불편한 역사들은 숨겨져 있다. 현실의 모습은 늘 관점과 시각의 차이에 의한 다층적인 평가와 의미가 공존한다. ■ 양대만

Vol.20220421c | 양대만展 / YANGDAEMAN / 梁大萬 / painting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