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 2021_1224 ▶ 2021_1226
퍼포먼스 기간 중 매일 08:00pm
관람시간 / 02:00pm~10:00pm
디쿤스트 DKUNST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0길 13 B1 Tel. 070.7543.6236 @_d.kunst
안녕하세요. 온, 그리고 균열 작가 박시온입니다. 첫 개인전을 전시합니다! 저의 20살~ 저의 인생과 사랑과 우울과 절망과 무너짐 그리고 새로운 희망과 다짐을 제 그림과 퍼포먼스를 통해 함께 지켜봐주시고 같이 위로받고 함께 보둠어주세요. 우리 같이 사랑해요.
균열 ● 감각계가 이어질수 있는 세계. 우주보다 더 신비로울 것이고 복잡한 세계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머릿속을 파헤쳐보아 그대가 깨진 균열을 느꼈나요? 나는 그대의 감각을 알고 싶을 뿐. 단지 그것뿐.
붕괴 ● 나를 무너뜨리고 붕괴되게 해주세요. 차라리 견디기 힘든 이 세상 속에서 제 이상을 실현하게 해주세요.
몰아 沒我 ● 아폴론적인 것으로부터 도망쳐 나온 다프네. 우리가 현실 속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비극의 탄생을 읽은 자들은 느낄 것이다. 나는 현대 사회의 예술론자로서 수행해 나가려 한다. 자연과의 동화, 현실과의 타협, 안정. 후대 작가들이 남겨온 예술론을 기억해라. 몰아의 경지를 위한 예술.
Wings hug ● '내가 나를 마주하다.' 퍼포먼스 주제 그림.
아무것도 아닌 곳 ● 흘러내리고 녹아버리는 마음을 주워담지 못하는 나날들. 월계수의 꽃말을 생각합니다. 죽어서도 변치 않는 마음. 저의 꿈들과 그려낸것들 만큼은 주워담아 예쁜 꿈과 이상을 그리고 싶어요. ■ 박시온
Vol.20211222g | 박시온展 / PARKSION / painting.perform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