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4회 회화전공 졸업작품전의 제목으로 저희의 바람을 담았습니다. 앞으로 저희가 마주할 그 어떤 상황속에서도 25명 각자의 열정이 지속되기를 소망합니다. ■ 한남대학교 조형예술학부 회화전공 졸업준비 위원회

강다원_숲속에는 늑대 여섯마리, 풀숲에는 요정 네 마리_장지에 채색_80.3×130.3cm_2021 박세림_공간_장지에 채색_97×130.3cm_2021

조서영_차지 않는 달_장지에 채색_130.3×130.3cm_2021 신형식_2021.10-my_캔버스에 혼합재료_84×72cm_2021

이지언_관계의반동(Recoil of relationship)_캔버스에 유채_97×130.3cm_2021 임수아_untitled 1.21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0.5×116.5cm_2021

강현_沙漠化_캔버스에 혼합재료_130.3×97cm_2021 구민홍_나만의 기준을 만들어내는 건 무엇일까_캔버스에 혼합재료_130.3×162cm_2021

남현지_빛과 그림자는 공존한다._캔버스에 혼합재료_130.3×162.2cm_2021 박노섭_어쩌면 나 빠져버렸을지도..?_캔버스에 유채_162.2×130.3cm_2021

백주범_지친 자아의 선택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30.3×162.2cm_2021 송담은_그림 보러 오세요_캔버스에 혼합재료_91×116.8cm_2021

심유나_그림을 보면 제목이 떠오르나요?_캔버스에 유채, 아크릴채색_163.6×95.4cm_2021 양윤서_우리를 가로막은 이 창은 거울과 같아_캔버스에 유채_130.3×130.3cm_2021

양지은_"내가 가고 있는 길이 맞는걸까."_캔버스에 유채_162.2×130cm_2021 엄창석_비치는 소년과 비추는 소년의 장르는 달라 서로의 악을 자처하고_ 캔버스에 혼합재료_97×161cm_2021

용효선_우리는 무엇을 위해 그곳으로 향하는가_캔버스에 혼합재료_112.1×145.5cm_2021 이수현_To. 수현_캔버스에 유채_162.2×130.3cm_2021

이승주_Grey 3_캔버스에 혼합재료_130.3×130.3cm_2021 이지선_[.]: 온점_캔버스에 유채, 아크릴채색_162.2×130.3cm_2021

임시운_7월 23일 9시 3분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30.3×130.3cm_2021 정채연_뚠뚠뚠뚠뚠!_캔버스에 혼합재료_130.3×98.4cm_2021

차수범_그저 그런 날 Ⅰ_종이에 유채_65.3×50.4cm_2021 최보영_0221-1_캔버스에 유채_130.3×97cm_2021

하정혜_어디에도어디에나_캔버스에 유채_162.2×112.1cm_2021

Vol.20211111c | 조개껍데기는 녹슬지 않는다 True blue will never stain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