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권세진_김영우_나광호_박서연_박주영 박준형_서동현_이여운_이영호_조윤국
주최 / 안산시 주관 / (재)안산문화재단
관람시간 / 10:00am~06:00pm 관람종료 30분전 입장마감 / 온라인 사전예약제 운영
단원미술관 DANWON ART MUSEUM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충장로 422 (성포동 737번지) Tel. +82.(0)31.481.0505 danwon.ansanart.com
『단원미술제 선정작가전- 이면의 공간』은 제22회 단원미술제 선정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전시다. 단원 김홍도의 예술혼과 업적을 기르고 창조적으로 계승하고자 1999년부터 시작된 단원미술제는 2015년부터 운영방식을 선정작가 공모로 전환하여 다양한 후속 지원프로그램과 함께 작가들의 창작 활동 지원에 힘써왔다. 올해는 새롭게 개편된 공모로 총 370인의 작가들이 응모하여 각 분야 전문가의 1, 2차 심층적 심사과정을 거쳐 권세진, 김영우, 나광호, 박서연, 박주영, 박준형, 서동현, 이여운, 이영호, 조윤국 10인의 작가가 선정되었다.
이번 전시의 부제인 『이면의 공간』은 작가들의 작품에 드러난 공통접점에서 착안하였다. 선정된 작가들은 회화, 한국화, 조각, 설치 등 매체를 활용하여 다양한 기법과 시각적으로 각자의 독특한 작업세계를 보여주고 있지만, 동시대의 삶에서 바라보는 도시와 자연, 사회, 인간 등 각각의 관심 주제에 대한 이면들을 탐구하고, 재해석하여 새로운 공간으로 구현되는 점에 유사성을 띤다. ● 아무 곳도 없는 빈 곳 또는 영역이나 세계를 의미하는 공간은 작가들에게 있어서 헤테로토피아라 할 수 있다. 헤테로토피아(heterotopia)는 프랑스의 철학자 미셀 푸코(Michel Foucault)가 처음 제시한 개념으로 비이성적인 매우 낯선 그리고 다른 공간을 말한다. 이처럼 자신들의 공간을 구축하고, 각자의 시선과 방식으로 헤테로토피아가 되는 공간처럼 더 나아진 세상과 장소와 공간에 대한 경험을 공유할 때 그 과정에서 우리는 하나하나 연결 지은 단서를 찾아 결국 헤테로토피아 또는 이면의 공간에 도달하는 상상을 할 수 있다. ● 이번 전시에서는 22주년을 맞이한 단원미술제의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는 아카이브 전시도 마련되었다. 1회부터 21회까지 단원미술제의 주요 자료 및 도록 등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여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향후 이어가야 할 단원미술제의 가치와 방향에 대해 모색하고자 한다. ■ (재)안산문화재단 단원미술관
Vol.20211007f | 이면의 공간-제22회 단원미술제 선정작가展